오는 20일로 창립 2주년을 맞는 리눅스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한컴리눅스(대표 박상현)가 ‘세계 1위 리눅스 SW개발사’로 거듭난다는 세계화 비전을 밝혔다.
박상현 사장은 16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맞설 리눅스 기반의 사무용 소프트웨어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한컴오피스뿐”이라며, “2002년 말까지 아랍어· 그리스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21개 언어 버전을 개발해, 세계 어느 곳이나 리눅스용 SW를 공급하고, 세계 리눅스 SW시장의 50%를 점유함으로써 1위 자리에 올라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MS윈도 기반으로 기업전산시스템을 구축했을 때와 비교해 10분의 1에 해당하는 비용으로 리눅스기반 전산시스템을 구비하도록 ERP나 그룹웨어 등 다양한 리눅스용 SW를 개발, 조만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99년 12월 설립된 한컴리눅스는 영문· 중문간체· 중문번체· 일문 버전의 한컴오피스를 개발해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튀니지 정부에 문서표준제품으로 한컴오피스를 제안,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회사는 올들어 세계화와 관련, 미국의 더컴퍼니닷컴(theKompany.com)과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마케팅 대행업체로 활용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레드햇재팬· 소프트뱅크· 샤프 등과 제휴를 맺고 오사카시립대학 및 와카야마대학에 한컴오피스를 공급했다. 또 중국에서는 PC업체인 레전드와 OEM 계약을 체결했으며, 도서시장의 70%를 석권하고 있는 전자공업출판사와 공동으로 내년 초 중국 200개 도시에서 제품로드쇼를 한달간 벌일 계획이다. 홍콩의 경우 컬처컴에 50만 달러 규모의 한컴오피스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대만 교육부에도 한컴오피스를 공급했다.
박상현 사장은 “리눅스용 SW에 목마른 세계 각지에서 한컴오피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 닦은 세계 거점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매출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박정연기자>
박상현 사장은 16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맞설 리눅스 기반의 사무용 소프트웨어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한컴오피스뿐”이라며, “2002년 말까지 아랍어· 그리스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21개 언어 버전을 개발해, 세계 어느 곳이나 리눅스용 SW를 공급하고, 세계 리눅스 SW시장의 50%를 점유함으로써 1위 자리에 올라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MS윈도 기반으로 기업전산시스템을 구축했을 때와 비교해 10분의 1에 해당하는 비용으로 리눅스기반 전산시스템을 구비하도록 ERP나 그룹웨어 등 다양한 리눅스용 SW를 개발, 조만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99년 12월 설립된 한컴리눅스는 영문· 중문간체· 중문번체· 일문 버전의 한컴오피스를 개발해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튀니지 정부에 문서표준제품으로 한컴오피스를 제안,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회사는 올들어 세계화와 관련, 미국의 더컴퍼니닷컴(theKompany.com)과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마케팅 대행업체로 활용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레드햇재팬· 소프트뱅크· 샤프 등과 제휴를 맺고 오사카시립대학 및 와카야마대학에 한컴오피스를 공급했다. 또 중국에서는 PC업체인 레전드와 OEM 계약을 체결했으며, 도서시장의 70%를 석권하고 있는 전자공업출판사와 공동으로 내년 초 중국 200개 도시에서 제품로드쇼를 한달간 벌일 계획이다. 홍콩의 경우 컬처컴에 50만 달러 규모의 한컴오피스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대만 교육부에도 한컴오피스를 공급했다.
박상현 사장은 “리눅스용 SW에 목마른 세계 각지에서 한컴오피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 닦은 세계 거점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매출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박정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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