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통신시스템에 적용되는 서버용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본격 출하한다고 13일 밝혔다.

인텔측은 이번 제품군은 1.75인치 두께의 1U서버와 2U서버에 채택되는 ’펜티엄Ⅲ’로 고객이 운영체계를 ’윈도’, ’리눅스, 또는 유닉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통신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는 ’제온’과 ’아이테니엄’도 조만간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제품군은 또 네트워크장비제조규약(NEBS)과 유럽통신표준기구(ETSI)가 정한 규격을 모두 충족시키며 고온·혹한·화재·지진과 같은 악한 주변 환경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견고함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유·무선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며 통합메시징서비스(UMS), 가상개인네트워크(VPN) 서비스를 제공할 수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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