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PC 생산업체인 효진콘텍(www.palapc.com 대표 유준형)은 13일 15.1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를 사용한 인텔 셀러론·펜티엄Ⅲ 일체형PC(제품명 큐렉스)를 출시를 기념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일체형 PC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효진콘텍이 선보인 일체형 PC는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를 셀러론 766㎒~1㎓, 펜티엄Ⅲ 500㎒~1㎓를 장착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의 지포스2 MX200 그래픽카드를 공통으로 제공한다. 또 운영체제(OS)로는 윈도95/98/ME/XP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PC카메라와 마이크를 본체에 탑재해 영상회의는 물론 영상교육, 영상채팅 등이 가능하고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택,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밖에 3D 그래픽과 함께 이중창기능, TV출력, 4포트 범용직렬버스(USB)와 10·100Mbps 근거리통신망(LAN)등도 지원한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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