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avatar) 판매사업이 올해 닷컴기업의 경기회복을 주도하면서, 게임에 이어 인터넷업계의 대표적인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아바타는 많은 개발비를 투자하지 않고도 비교적 손쉽게 사업화할 수 있는 데다, 채팅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아바타 이용고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닷컴기업의 가장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네오위즈의 채팅사이트인 세이클럽(www.sayclub.com)이 아바타를 선보인 이후 프리챌·다모임·휴먼플라자 등이 가세하면서 올 한해 약 200~250억정도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집계된다.
네오위즈(www.neowiz.com 대표 박진환)는 초고속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초창기 주력사업이었던 인터넷 접속서비스 원클릭 영업이 하락세로 돌아서자 지난해 11월부터 업종전환을 실시, 세이클럽을 통해 아바타를 선보였다. 올해 아바타가 청소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네오위즈 전체매출액 312억원 가운데 세이클럽이 140억원정도의 매출을 기록했고, 세이클럽에서 아바타 매출액만 130여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 회사는 캐릭터 업체나 만화애니메이션 업체와 제휴해 아바타 가치를 상승시키는 네 촛점을 맞추고 있다.
프리챌(www.freechal.com 전제완)은 지난 6월15일부터 아바타 서비스를 실시, 올해 유료서비스 예상 매출액 30억원 가운데 아바타가 19억원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아바타공급 계약을 맺고 있는 LG이숍·위즈위드 등에 이어 추가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후발업체인 다모임(www.damoim.net)이나 휴먼플라자(www.humanplaza.net) 등도 아바타 유료화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아바타 코디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에서 인기있는 아바타 복장을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으로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네오위즈 고선미 팀장은 “가상공간의 경우 현실보다 트랜드가 더욱 빠르게 변하고 있어 한 번 아바타를 구매한 회원들이 새로운 장식품으로 아바타를 치장하기 위해 계속 반복구매를 하고 있다”며 “아바타가 더욱 확실한 서비스업계의 수익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B2C뿐만 아니라 B2B부분과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채식기자>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네오위즈의 채팅사이트인 세이클럽(www.sayclub.com)이 아바타를 선보인 이후 프리챌·다모임·휴먼플라자 등이 가세하면서 올 한해 약 200~250억정도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집계된다.
네오위즈(www.neowiz.com 대표 박진환)는 초고속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초창기 주력사업이었던 인터넷 접속서비스 원클릭 영업이 하락세로 돌아서자 지난해 11월부터 업종전환을 실시, 세이클럽을 통해 아바타를 선보였다. 올해 아바타가 청소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네오위즈 전체매출액 312억원 가운데 세이클럽이 140억원정도의 매출을 기록했고, 세이클럽에서 아바타 매출액만 130여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 회사는 캐릭터 업체나 만화애니메이션 업체와 제휴해 아바타 가치를 상승시키는 네 촛점을 맞추고 있다.
프리챌(www.freechal.com 전제완)은 지난 6월15일부터 아바타 서비스를 실시, 올해 유료서비스 예상 매출액 30억원 가운데 아바타가 19억원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아바타공급 계약을 맺고 있는 LG이숍·위즈위드 등에 이어 추가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더욱 활발히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후발업체인 다모임(www.damoim.net)이나 휴먼플라자(www.humanplaza.net) 등도 아바타 유료화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아바타 코디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에서 인기있는 아바타 복장을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으로 판매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네오위즈 고선미 팀장은 “가상공간의 경우 현실보다 트랜드가 더욱 빠르게 변하고 있어 한 번 아바타를 구매한 회원들이 새로운 장식품으로 아바타를 치장하기 위해 계속 반복구매를 하고 있다”며 “아바타가 더욱 확실한 서비스업계의 수익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B2C뿐만 아니라 B2B부분과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아이디어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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