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보통신부와 소프트웨어진흥원이 중국 신식(정보)통신부, 상하이(上海)시 정부, 항저우(杭州)시 정부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중 IT포럼’과 ‘IT 로드쇼’가 14일부터 19일까지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에서 각각 개최된다.

14일 열리는 베이징의 한중 IT포럼은 양국 IT 및 산업 정책과 현황, IT인력 양성 등에 관해 소개하고 양국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17~18일 상하이, 19일 항저우에서 열리는 IT 로드쇼는 ▲이동통신·사이버아파트 등 한중 유망 IT사업 분야에 대한 기술, 마케팅 합작, 교류협력기반 조성 ▲양국 IT 인력간 정보교류 및 휴먼네트워크 구축 ▲한국 IT기업의 기술 및 신제품 소개 ▲IT 기업간의 협력파트너 모색 및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 로드쇼는 이동통신 단말기 및 모뎀칩, 음향부품·전지·안테나 등의 핵심부품, 모바일 무선인터넷 소프트웨어, ADSL 등 분야의 한국기업 45개사와 한국과의 협력을 원하는 200여개 중국 업체가 참가한 명실상부한 양국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베이징=홍순도특파원mhhong@munhwa.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