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간의 온라인 마크 상호인정과 온라인 분쟁해결을 담당하게 될 ’한일 온라인 마크 제휴추진 위원회’가 설립된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은 오는 14일 일본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와 양해협정을 체결해 ’한일 온라인 마크 제휴추진 위원회’를 설립, 2002년 3월까지 온라인 마크의 상호 인정과 전자거래 분쟁해결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한일 온라인 마크 제휴추진 위원회에는 한국에서 전자거래진흥원과 관계 전문가들이, 일본에서는 일본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 일본통신판매협회, 일본상공회의소 등이 참가하며, 산업자원부와 일본의 경제산업성도 참여한다.
이 위원회는 상호 온라인 마크 인정을 위한 양국 심사기준 비교 및 공동 심사기준 제정, 한일간의 공동분쟁 해결을 위한 공통적인 분쟁 해결절차 등의 제정을 협의하게 돼 이 분야에 대한 양국의 본격적인 협력이 기대된다.
전자거래진흥원은 위원회 설립에 따라 국내 관련업체가 일본에서도 인증마크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한일간의 온라인 소비자 분쟁 발생시 공동 분쟁해결 방식에 따라 보다 쉽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강동식기자>강동식기자>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은 오는 14일 일본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와 양해협정을 체결해 ’한일 온라인 마크 제휴추진 위원회’를 설립, 2002년 3월까지 온라인 마크의 상호 인정과 전자거래 분쟁해결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한일 온라인 마크 제휴추진 위원회에는 한국에서 전자거래진흥원과 관계 전문가들이, 일본에서는 일본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 일본통신판매협회, 일본상공회의소 등이 참가하며, 산업자원부와 일본의 경제산업성도 참여한다.
이 위원회는 상호 온라인 마크 인정을 위한 양국 심사기준 비교 및 공동 심사기준 제정, 한일간의 공동분쟁 해결을 위한 공통적인 분쟁 해결절차 등의 제정을 협의하게 돼 이 분야에 대한 양국의 본격적인 협력이 기대된다.
전자거래진흥원은 위원회 설립에 따라 국내 관련업체가 일본에서도 인증마크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한일간의 온라인 소비자 분쟁 발생시 공동 분쟁해결 방식에 따라 보다 쉽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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