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아이오메가 한국지사를 철수했지만 아직 법률적으로 법인은 살아있다. 디지시스가 한국법인 역할을 할 것이다.”
한국 시장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발표를 위해 6일 방한한 세계적인 저장장치솔루션 개발업체인 미국 아이오메가의 제임스 페인 아·태지역 사장은 앞으로 단순한 하드웨어 판매보다는 전문SW와 하드웨어를 패키지로 묶은 시스템통합(SI) 같은 비즈니스로 독립된 시장영역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페인 사장은 “한국은 인터넷 보급률과 이용률에서 세계 최고수준”이라며 “인터넷을 많이 이용할수록 정보와 데이터의 이동이 많아지고 안전한 저장방법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국 시장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적으로 저장장치 시장은 매년 30% 이상 성장할 것이며, 앞으로 저장장치 분야의 관심사항은 용량확대보다는 데이터의 안정적인 백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시장을 저용량과 대용량으로 나눠 각각 일반소비자와 기업소비자로 구분해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라면서 “내년에도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탄력적인 원가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대대적인 가격인하를 단행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아이오메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체직원 3300명 중 1250명을 줄이고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물류센터 폐쇄·전세계 판매체인 정리 등의 구조조정을 통해 6500만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뒀다.
페인 사장은 “최근 디지시스가 개발한 의료용 전자차트 프로그램과 아이오메가 외장형 저장장치 ‘피어리스’를 묶어 의료시설에 공급한 것처럼 내년에는 HW판매 외에도 병원·금융분야 전문SW와 연계한 비즈니스를 개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한국 시장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발표를 위해 6일 방한한 세계적인 저장장치솔루션 개발업체인 미국 아이오메가의 제임스 페인 아·태지역 사장은 앞으로 단순한 하드웨어 판매보다는 전문SW와 하드웨어를 패키지로 묶은 시스템통합(SI) 같은 비즈니스로 독립된 시장영역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페인 사장은 “한국은 인터넷 보급률과 이용률에서 세계 최고수준”이라며 “인터넷을 많이 이용할수록 정보와 데이터의 이동이 많아지고 안전한 저장방법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국 시장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적으로 저장장치 시장은 매년 30% 이상 성장할 것이며, 앞으로 저장장치 분야의 관심사항은 용량확대보다는 데이터의 안정적인 백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시장을 저용량과 대용량으로 나눠 각각 일반소비자와 기업소비자로 구분해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라면서 “내년에도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탄력적인 원가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대대적인 가격인하를 단행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인 사장은 “최근 디지시스가 개발한 의료용 전자차트 프로그램과 아이오메가 외장형 저장장치 ‘피어리스’를 묶어 의료시설에 공급한 것처럼 내년에는 HW판매 외에도 병원·금융분야 전문SW와 연계한 비즈니스를 개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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