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솔루션 제공업체인 립스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대표 홍동완)는 6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퀀텀 아시아태평양(AP)지역 NAS비즈니스본부로부터 ‘퀀텀 NAS비즈니스 한국 마케팅대표(Marketing Representative)’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립스는 제이씨현시스템과 소프트뱅크코리아 및 피씨디렉트 등 3개 업체를 간접판매 채널로 확보, 퀀텀의 NAS 제품군인 ‘스냅서버 1000/2200/4100/12000’에 대한 마케팅 및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립스 측은 “퀀텀이 한국시장에서 퀀텀의 NAS에 대한 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한국에서의 영업 및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립스를 선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홍동완 사장은 “퀀텀의 스냅서버는 로엔드에서 미드레인지까지의 제품라인을 갖추고 있다”면서 “저가형이기 때문에 한국시장에서 저변을 확대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립스는 우선 7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냅서버 제품군에 대한 세미나를 갖는다.

<선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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