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인큐베이팅 전문업체인 KTB인큐베이팅(대표 송낙경)이 펀드결성과 인큐베이팅 지원 벤처업체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KTB인큐베이팅은 지난달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T 인큐베이션 전문투자조합’에 벤처캐피털업체인 한국창투와 컨소시엄에 참가, 내년 1월까지 총 60억원 규모의 투자자금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자금은 현재 창업초기 단계에 있는 벤처업체 발굴과 기존 인큐베이팅 지원업체 등에 집중 투자될 전망이어서 그동안 자금난에 목말라해온 초창기 벤처업체들에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이다. 기존에 인큐베이팅 단계에 있던 벤처들도 해당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몇몇 업체들은 코스닥 등록이 임박해 포토폴리오 구성에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KTB인큐베이팅센터를 거친 업체중에 IPO 첫 테입을 끊을 업체는 음성인식 전문업체 보이스웨어(대표 백종관).
KTB인큐베이팅 센터에서 창업지원 과정을 거쳤던 보이스웨어는 지난 8월 코스닥 등록을 위한 심사를 청구, 일정대로 라면 내년초 코스닥시장에서 정식 거래될 전망이다. 2000년초 KTB인큐베이팅 센터에 입주해 사업을 본격화 한지, 불과 2년여만에 IPO에 명함을 내미는 것이다.
보이스웨어의 코스닥 등록 예정가는 주당 3200∼4700원(액면가 500원기준)으로, 2000년에 인큐베이팅 지원을 댓가로 이 회사의 일정지분을 확보한 KTB인큐베이팅으로서는 기존 투자수익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다.
KTB인큐베이팅측은 기존 투자대비 포토폴리오를 얼마나 극대화 할 수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인큐베이팅단계에 있던 벤처들이 투자유치를 받고 IPO를 앞두고 있어 이제 정상적인 ‘투자의 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송낙경 KTB네트워크 사장은 “벤처투자 위축으로 전체적으로 벤처 인큐베이터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초창기 기술벤처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큐베이션 전문 펀드가 결성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인큐베이팅 단계에 있는 벤처들에 적극적인 지원책을 펴고 이것이 제2투자나 IPO단계로 이어지는 사이클을 만드는데 힘을 싣겠다”고 강조했다.
<최경섭기자>최경섭기자>
KTB인큐베이팅은 지난달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T 인큐베이션 전문투자조합’에 벤처캐피털업체인 한국창투와 컨소시엄에 참가, 내년 1월까지 총 60억원 규모의 투자자금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자금은 현재 창업초기 단계에 있는 벤처업체 발굴과 기존 인큐베이팅 지원업체 등에 집중 투자될 전망이어서 그동안 자금난에 목말라해온 초창기 벤처업체들에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이다. 기존에 인큐베이팅 단계에 있던 벤처들도 해당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몇몇 업체들은 코스닥 등록이 임박해 포토폴리오 구성에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KTB인큐베이팅센터를 거친 업체중에 IPO 첫 테입을 끊을 업체는 음성인식 전문업체 보이스웨어(대표 백종관).
보이스웨어의 코스닥 등록 예정가는 주당 3200∼4700원(액면가 500원기준)으로, 2000년에 인큐베이팅 지원을 댓가로 이 회사의 일정지분을 확보한 KTB인큐베이팅으로서는 기존 투자수익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다.
KTB인큐베이팅측은 기존 투자대비 포토폴리오를 얼마나 극대화 할 수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인큐베이팅단계에 있던 벤처들이 투자유치를 받고 IPO를 앞두고 있어 이제 정상적인 ‘투자의 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송낙경 KTB네트워크 사장은 “벤처투자 위축으로 전체적으로 벤처 인큐베이터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초창기 기술벤처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큐베이션 전문 펀드가 결성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인큐베이팅 단계에 있는 벤처들에 적극적인 지원책을 펴고 이것이 제2투자나 IPO단계로 이어지는 사이클을 만드는데 힘을 싣겠다”고 강조했다.
<최경섭기자>최경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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