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유통업체인 대원컴퓨터(대표 정명천)는 지난달말 미국 시게이트테크놀로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판매사업을 중단한 코오롱정보통신이 지난 3년간 수입·공급한 데스크톱PC용 HDD 10만대중 구입한지 2년 이내의 정품은 무상으로 AS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대원컴퓨터 이면희 마케팅사업부 이사는 “지난주 코오롱이 공급한 HDD의 AS와 관련해 코오롱 및 시게이트 한국마케팅 대행업체인 오우션테크놀로지와 회의를 가졌고 AS 공백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제품 이미지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손해를 보더라도 무상 AS를 제공키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이 이사는 “맥스터 등 경쟁업체들이 판매법인이 바뀌면서 종전의 유통업체가 공급했던 제품을 현장에서 1 대 1 교환을 해주지 않고 해외 AS센터를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AS에 4주 이상 걸려 소비자가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그러나 코오롱이 수입·공급한 제품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원컴퓨터가 수입·공급한 제품과 동일하게 현장에서 1대 1로 교환해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대원컴퓨터 이면희 마케팅사업부 이사는 “지난주 코오롱이 공급한 HDD의 AS와 관련해 코오롱 및 시게이트 한국마케팅 대행업체인 오우션테크놀로지와 회의를 가졌고 AS 공백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제품 이미지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손해를 보더라도 무상 AS를 제공키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이 이사는 “맥스터 등 경쟁업체들이 판매법인이 바뀌면서 종전의 유통업체가 공급했던 제품을 현장에서 1 대 1 교환을 해주지 않고 해외 AS센터를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AS에 4주 이상 걸려 소비자가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그러나 코오롱이 수입·공급한 제품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원컴퓨터가 수입·공급한 제품과 동일하게 현장에서 1대 1로 교환해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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