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엠플러스텍(대표 김인회)은 소프트뱅크코리아와 36억원 규모의 개인정보단말기(PDA) 및 서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엠플러스텍은 자사의 PDA 800대(모델명 제스플러스·제스칼라) 및 서버 450대(모델명 넷서버 LP1000R·SPKA4)를 약 1500여개의 소프트뱅크코리아 국내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 PDA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과 웹패드 기반의 모바일 오피스 ASP 사업을 본격 전개할 방침이다.

정진환 부사장은 “이번 공급계약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이를 응용한 복합 단말기 사업을 추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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