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www.sec.co.kr 대표 윤종용)는 브라질시장에 공급한 자사 이동전화 단말기인 ‘패션폰(모델 SCH-N105)’이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이 제품이 브라질 최대 IT 전문월간지인 ‘INFO EXAME’가 주는 올해 최우수 단말기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월간지는 IT전문가 등을 주요 구독자로 하고 월 발행부수는 25만부에 이른다.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의 현지화 모델로 중남미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파란색, 빨간색 등 4가지 원색컬러 패션이미지를 부각해 브라질 젊은층을 공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99년 브라질 마나우스에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현지공장을 설립하고 연간 144만대를 생산해 브라질 등 중남미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이 제품을 75만대 판매해 브라질 시장점유율 30%를 차지할 계획이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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