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극빈 지역 학교에 10억달러 상당의 소프트웨어, PC,전문가들을 파견하는 내용의 학교 지원책을 발표하자 ‘교육시장 개척’을 최우선 전략으로 삼아온 애플에 비상이 걸렸다.
IDC의 로저 블랙 분석가는 “MS의 학교 지원책은 단하나 경쟁상대(애플)에 맞서 교육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시킬 것이며 동시에 MS를 곤경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CEO(는 MS의 조치를 두고 “MS가 독점적으로 장악하지 못했던 교육시장마저 진입한 셈”이라고 반발했다.
잡스는 “MS의 기부 프로그램은 MS제품의 학교 시장 장악을 강력하게 홍보할 뿐 아니라 보조금을 주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애플은 다른 것보다도 전문 교사 양성을 비롯한 기부 프로그램의 모든 면을 MS가 독립적으로 조종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MS의 윈도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PC가 90% 이상인 데 반하여 애플의 PC시장 점유율은 4%에 불과하다. 그러나 학교 시장은 다르다. 애플이 그동안 교육시장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현재 미국 학교 PC의 47%가 애플의 매킨토시 PC와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MS가 대대적인 학교 지원책을 계속하자 애플의 교육 시장 점유율이 점차 하락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애플 PC의 초중등학교의 시장 점유율은 26%에 머물고 있다.
<김양희기자>김양희기자>
IDC의 로저 블랙 분석가는 “MS의 학교 지원책은 단하나 경쟁상대(애플)에 맞서 교육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시킬 것이며 동시에 MS를 곤경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CEO(는 MS의 조치를 두고 “MS가 독점적으로 장악하지 못했던 교육시장마저 진입한 셈”이라고 반발했다.
잡스는 “MS의 기부 프로그램은 MS제품의 학교 시장 장악을 강력하게 홍보할 뿐 아니라 보조금을 주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애플은 다른 것보다도 전문 교사 양성을 비롯한 기부 프로그램의 모든 면을 MS가 독립적으로 조종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MS의 윈도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PC가 90% 이상인 데 반하여 애플의 PC시장 점유율은 4%에 불과하다. 그러나 학교 시장은 다르다. 애플이 그동안 교육시장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현재 미국 학교 PC의 47%가 애플의 매킨토시 PC와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MS가 대대적인 학교 지원책을 계속하자 애플의 교육 시장 점유율이 점차 하락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애플 PC의 초중등학교의 시장 점유율은 26%에 머물고 있다.
<김양희기자>김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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