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사인 더미디어(www.themedia.co.kr 대표 반경수)가 엔터테인먼트업체인 베스트홀딩스(www.bestholdings.co.kr 대표 최석진)와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맺고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한다.

이번 협약으로 더미디어는 공연기획, 음반사업이 있던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에 뮤지컬,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추가했고 베스트홀딩스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채널을 확보하기로 했다. 양사는 우선 베스트홀딩스가 기획, 제작하고 있는 창작 뮤지컬 ‘하드락카페2’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더미디어는 지난해 12월 삼성물산의 미디어사업팀이 분사해 설립한 회사로 인터넷방송국 두밥(www.doobob.com)과 청소년 인터넷 방송국인 밥TV(www.boptv.com)를 운영하고 있다. 베스트홀딩스는 음반,영화을 제작해온 문화콘텐츠업체로, 지난 10월 서울뮤지컬컴퍼니를 합병하고 뮤지컬 사업에 진출했다.

<엄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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