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자, 중앙대 벤처 동문이여!’
중앙대가 동문 출신 벤처인을 엮어 상호 시너지 효과는 물론 본교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중앙대 출신의 벤처 중심축은 지난해 6월 발족한 ‘중앙 벤처 경영인협의회(COD)’. 소속 벤처기업간 유용한 정보를 교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모임이다. 모교 및 타 단체와의 제휴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목적도 띠고 있다.
발족한 지 1년 5개월을 넘긴 COD 회원은 70여명이 넘는다. 대부분이 주요 벤처기업의 대표이사이고, 이사급 이상 임원들도 참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벤처 여행사인 ‘하나투어’. 박상환씨가 대표로 있는 이 회사는 여행사나 여행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패키지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B2B 중심의 영업으로 탄탄한 매출구조를 이뤄 이미 코스닥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윤씨가 대표이사인 ‘케이티인터넷’은 한국통신에서 분사한 뒤 웹에이전시 및 DB마케팅 영업력을 토대로 코스닥 등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COD 회장을 맡고 있는 이명준씨가 대표이사인 ‘아이마스’는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개발 및 마케팅으로 특히 금융권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병엽씨가 운영하는 ‘세스컴’은 개인휴대용단말기(PDA) 제조 및 판매로, 공일진씨가 대표이사인 ‘스포츠앤컴퍼니’는 골프와 스키 등 스포츠경기와 여행을 접목시킨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중앙대가 가장 자랑하는 동문은 미국으로 건너가 건실한 투자전문 회사인 ‘안벡스’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 이종문씨. 그는 미국에서 번 돈으로 국내 중소 벤처 투자를 주도하고 모교 발전기금을 쾌척키로 하는 등 본교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는 것.
한달에 한번씩 얼굴을 맞댄다는 이들은 내년에는 COD를 전 중앙 벤처 동문들의 모임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선종구기자>선종구기자>
중앙대가 동문 출신 벤처인을 엮어 상호 시너지 효과는 물론 본교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중앙대 출신의 벤처 중심축은 지난해 6월 발족한 ‘중앙 벤처 경영인협의회(COD)’. 소속 벤처기업간 유용한 정보를 교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서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모임이다. 모교 및 타 단체와의 제휴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목적도 띠고 있다.
발족한 지 1년 5개월을 넘긴 COD 회원은 70여명이 넘는다. 대부분이 주요 벤처기업의 대표이사이고, 이사급 이상 임원들도 참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벤처 여행사인 ‘하나투어’. 박상환씨가 대표로 있는 이 회사는 여행사나 여행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패키지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B2B 중심의 영업으로 탄탄한 매출구조를 이뤄 이미 코스닥에 이름을 올렸다.
전병엽씨가 운영하는 ‘세스컴’은 개인휴대용단말기(PDA) 제조 및 판매로, 공일진씨가 대표이사인 ‘스포츠앤컴퍼니’는 골프와 스키 등 스포츠경기와 여행을 접목시킨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중앙대가 가장 자랑하는 동문은 미국으로 건너가 건실한 투자전문 회사인 ‘안벡스’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 이종문씨. 그는 미국에서 번 돈으로 국내 중소 벤처 투자를 주도하고 모교 발전기금을 쾌척키로 하는 등 본교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는 것.
한달에 한번씩 얼굴을 맞댄다는 이들은 내년에는 COD를 전 중앙 벤처 동문들의 모임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선종구기자>선종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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