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주식수가 많을수록 주가가 지수 변화에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조사났다. 이같은 현상은 증권거래소가 지난 1월부터 11월 말까지 지수 상승 및 하락 구간을 7구간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수가 상승한 구간에서 상장주식수 상위 30종목의 주가상승률은 37.76%였으나 하위 30종목은 16.38%였다. 반면 지수가 하락한 구간에서는 상위 30종목의 주가하락률이 22.75%인 반면 하위 30종목은 5.58%에 불과했다.
이처럼 상장주식수가 적은 종목들은 유동물량이 부족해 주가 상승 또는 하락세를 쫓아가면서 크게 변동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 반대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은 투자자들이 높은 유동성을 선호했기 때문이라고 거래소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말까지 상장주식수 상위 30종목의 비중은 35.07%이며, 하위 30종목은 0.12%로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오동희기자>
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수가 상승한 구간에서 상장주식수 상위 30종목의 주가상승률은 37.76%였으나 하위 30종목은 16.38%였다. 반면 지수가 하락한 구간에서는 상위 30종목의 주가하락률이 22.75%인 반면 하위 30종목은 5.58%에 불과했다.
이처럼 상장주식수가 적은 종목들은 유동물량이 부족해 주가 상승 또는 하락세를 쫓아가면서 크게 변동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 반대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은 투자자들이 높은 유동성을 선호했기 때문이라고 거래소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말까지 상장주식수 상위 30종목의 비중은 35.07%이며, 하위 30종목은 0.12%로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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