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확장성표시언어(XML) 솔루션 시장에 신제품 출시 바람이 불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식웨어·인포웨어·DIB·유진데이타·K4M 등 XML 솔루션 업체들은 연말을 기점으로 정부 공공기관을 비롯 금융권과 일부 대기업으로부터 XML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이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판단, 서둘러 기능을 보강하는가 하면 당초 계획보다 신제품 출시를 앞당기고 있다.
인포웨어(대표 이하영)는 최근 자바와 XML 기반의 웹진용 CMS 솔루션인 ‘셀파진(SherpaZine)’을 한국·미국·일본 등 3개국에서 동시에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셀파진은 기사작성부터 웹출판까지 전 과정에 CMS를 도입, 쉽고 빠른 웹진 구축 및 콘텐츠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실시간으로 웹진의 디자인 변경과 콘텐츠 변경이 가능하고 웹을 통한 기사입력시스템을 제공한다.
PDA·휴대폰 모바일 단말기를 통한 기사제공 서비스도 지원한다. 셀파진을 도입하면 실시간 기자제공 서비스가 가능할 뿐 아니라, 웹사이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필요한 인력 및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한국지식웨어(대표 최한석)도 최근 자사 XML 저작도구인 ‘엑스파피루스(Xp@pyrus)’의 기능을 대폭 보강한 2.0 버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XML 문법을 모르는 사람도 매뉴얼에 수록된 예제를 따라만 하면 XML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개발된 위지위그 방식의 XML 편집기이다.
특히 유니코드 지원, 프로젝트 기능, 스타일 문서 자동 생성 등의 기능이 추가돼 기존 SI 형태로 수행되던 각종 문서 작성에 적용할 경우 단기간에 높은 수행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XML 컨버터, XML CMS, XML 폼에디터 등도 자체 개발중이다.
DIB(대표 한승준) 역시 현재 자사 기존 솔루션의 ebXML·로제타넷 등 국제표준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eAI 및 B2Bi 솔루션의 워크플로우 지원 모듈과 XML 문서 보안 모듈 등 각종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XML 문서 보안 모듈은 최근 ETRI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은 것으로, 내년 중으로 상용화해 W3C 국제표준을 준수하는 XML 전자서명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 표준 CA와 연동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 현재 유진데이타(대표 김중찬)가 XML 기반 CMS 솔루션과 전자문서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조만간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며, K4M(대표 주종철)도 현재 공급중인 CMS 솔루션 ‘테오CMS/서치’에 웹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내년 상반기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휴먼컴(대표 이종만)도 내년 초에는 현재 공급중인 XML 에디터보다 더 사용하기 쉬운 XML 폼에디터를 패키지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한민옥기자>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식웨어·인포웨어·DIB·유진데이타·K4M 등 XML 솔루션 업체들은 연말을 기점으로 정부 공공기관을 비롯 금융권과 일부 대기업으로부터 XML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이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판단, 서둘러 기능을 보강하는가 하면 당초 계획보다 신제품 출시를 앞당기고 있다.
인포웨어(대표 이하영)는 최근 자바와 XML 기반의 웹진용 CMS 솔루션인 ‘셀파진(SherpaZine)’을 한국·미국·일본 등 3개국에서 동시에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셀파진은 기사작성부터 웹출판까지 전 과정에 CMS를 도입, 쉽고 빠른 웹진 구축 및 콘텐츠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실시간으로 웹진의 디자인 변경과 콘텐츠 변경이 가능하고 웹을 통한 기사입력시스템을 제공한다.
PDA·휴대폰 모바일 단말기를 통한 기사제공 서비스도 지원한다. 셀파진을 도입하면 실시간 기자제공 서비스가 가능할 뿐 아니라, 웹사이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필요한 인력 및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한국지식웨어(대표 최한석)도 최근 자사 XML 저작도구인 ‘엑스파피루스(Xp@pyrus)’의 기능을 대폭 보강한 2.0 버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XML 문법을 모르는 사람도 매뉴얼에 수록된 예제를 따라만 하면 XML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개발된 위지위그 방식의 XML 편집기이다.
특히 유니코드 지원, 프로젝트 기능, 스타일 문서 자동 생성 등의 기능이 추가돼 기존 SI 형태로 수행되던 각종 문서 작성에 적용할 경우 단기간에 높은 수행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XML 컨버터, XML CMS, XML 폼에디터 등도 자체 개발중이다.
DIB(대표 한승준) 역시 현재 자사 기존 솔루션의 ebXML·로제타넷 등 국제표준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eAI 및 B2Bi 솔루션의 워크플로우 지원 모듈과 XML 문서 보안 모듈 등 각종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XML 문서 보안 모듈은 최근 ETRI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은 것으로, 내년 중으로 상용화해 W3C 국제표준을 준수하는 XML 전자서명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 표준 CA와 연동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 현재 유진데이타(대표 김중찬)가 XML 기반 CMS 솔루션과 전자문서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조만간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며, K4M(대표 주종철)도 현재 공급중인 CMS 솔루션 ‘테오CMS/서치’에 웹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내년 상반기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휴먼컴(대표 이종만)도 내년 초에는 현재 공급중인 XML 에디터보다 더 사용하기 쉬운 XML 폼에디터를 패키지로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한민옥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