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허브업체인 아이티벨리(대표 김기운)는 웹캐시 소프트웨어인 ‘비바체2001’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개인 PC에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자동 업데이트 기능, 불필요한 파일 삭제 기능, 프리 패치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캐시가 기업의 전산실에 고가의 서버를 설치하고 이를 통한 캐시의 역할을 수행, 백본망쪽에 설치돼 원거리통신망(WAN) 구간의 트래픽 및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없었던 데 반해 이 제품은 본· 지사간 WAN 구간의 부하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회사는 아이컴네트웍스를 총판으로 기업 및 관공서, 학교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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