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열기가 온라인게임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됐던 2002년 월드컵 조 추첨 행사에 맞춰 축구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들도 월드컵 특수를 맞기 위해 홍보와 마케팅에 본격 나서고 있다.
현재 온라인 축구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로는 아담소프트·윈텍소프트·시노조익·드림볼 등이 있고, 최근 모바일게임 업체 웹이엔지코리아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아담소프트(www.adamgame.com 대표 박종만)는 2D 그래픽 기반의 엽기·코믹 축구게임 ‘강진축구’를 지난해부터 서비스해 오고 있다. 아담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최초로 P2P 기술을 게임에 적용, 모뎀 접속으로만 20명까지 대전을 가능하도록 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강진축구’는 250만명의 누적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 유료 서비스로 전환한 상태. 최근 아담소프트는 영국·칠레 등지로 ‘강진축구’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윈텍소프트(www.cybercup.com 대표 김학웅)는 오픈 GL 기반의 자체 3D 게임엔진으로 실사에 근접한 축구 게임을 개발, 지난 9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사이버컵’은 골키퍼를 제외하고 10대10까지 대전이 가능한 게임으로, 실제 축구 경기에서 볼 수 있는 150 가지 이상의 모션 데이터를 적용해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현재 윈텍소프트는 2만5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상태이며, 내년 1·4분기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노조익(www.zerocup.com 대표 김성민)의 ‘제로컵’ 역시 3D 그래픽 기반의 온라인 축구게임으로 모뎀 사용자를 배려해 전용선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 키보드를 주로 사용하는 기존의 온라인 축구 게임과 달리 마우스 사용 가능하며, 롤플레잉 개념을 도입해 선수를 육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시노조익은 지난 9월부터 ‘제로컵’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1만5000명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상태이다. 이 게임은 내년 1월 중 정식 서비스된다.
드림볼(www.vworldcup.com 대표 부원영)의 ‘드림사커’는 전략과 육성 시뮬레이션 개념을 도입한 축구 게임이다. 게이머 스스로 감독이 되어 선수를 스카웃 하거나, 훈련시킬 수 있다. 실제 경기는 인공지능(AI) 모드에서 아바타들이 치르게 된다.
이 회사 역시 지난 9월 시범 서비스를 개시해 현재 3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빠르면 이달 말 정식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모바일 게임 업체 웹이엔지코리아는 16폴리 음원과 컬러 그래픽을 지원하는 축구 게임 ‘ENG 슈퍼싸커’를 지난달 말 선보였다. 이 게임은 한국 프로축구를 핸드폰에서 구현한 것으로, 웹이엔지코리아는 월드컵 시즌에 맞춰 한일전, 유럽리그전, 월드컵 등 국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을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이택수기자>이택수기자>
지난 1일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됐던 2002년 월드컵 조 추첨 행사에 맞춰 축구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들도 월드컵 특수를 맞기 위해 홍보와 마케팅에 본격 나서고 있다.
현재 온라인 축구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로는 아담소프트·윈텍소프트·시노조익·드림볼 등이 있고, 최근 모바일게임 업체 웹이엔지코리아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아담소프트(www.adamgame.com 대표 박종만)는 2D 그래픽 기반의 엽기·코믹 축구게임 ‘강진축구’를 지난해부터 서비스해 오고 있다. 아담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최초로 P2P 기술을 게임에 적용, 모뎀 접속으로만 20명까지 대전을 가능하도록 해 인기를 끌고 있다.
윈텍소프트(www.cybercup.com 대표 김학웅)는 오픈 GL 기반의 자체 3D 게임엔진으로 실사에 근접한 축구 게임을 개발, 지난 9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사이버컵’은 골키퍼를 제외하고 10대10까지 대전이 가능한 게임으로, 실제 축구 경기에서 볼 수 있는 150 가지 이상의 모션 데이터를 적용해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현재 윈텍소프트는 2만5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상태이며, 내년 1·4분기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노조익(www.zerocup.com 대표 김성민)의 ‘제로컵’ 역시 3D 그래픽 기반의 온라인 축구게임으로 모뎀 사용자를 배려해 전용선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 키보드를 주로 사용하는 기존의 온라인 축구 게임과 달리 마우스 사용 가능하며, 롤플레잉 개념을 도입해 선수를 육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시노조익은 지난 9월부터 ‘제로컵’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 왔으며, 현재 1만5000명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상태이다. 이 게임은 내년 1월 중 정식 서비스된다.
드림볼(www.vworldcup.com 대표 부원영)의 ‘드림사커’는 전략과 육성 시뮬레이션 개념을 도입한 축구 게임이다. 게이머 스스로 감독이 되어 선수를 스카웃 하거나, 훈련시킬 수 있다. 실제 경기는 인공지능(AI) 모드에서 아바타들이 치르게 된다.
이 회사 역시 지난 9월 시범 서비스를 개시해 현재 3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빠르면 이달 말 정식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모바일 게임 업체 웹이엔지코리아는 16폴리 음원과 컬러 그래픽을 지원하는 축구 게임 ‘ENG 슈퍼싸커’를 지난달 말 선보였다. 이 게임은 한국 프로축구를 핸드폰에서 구현한 것으로, 웹이엔지코리아는 월드컵 시즌에 맞춰 한일전, 유럽리그전, 월드컵 등 국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을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이택수기자>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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