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BM은 내년 봄 시스템 구축과 컨설팅 등의 솔루션 서비스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상담을 할 수 있는 전자시장(마켓플레이스)을 개설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기업 고객들은 이 마켓플레이스를 이용, IBM과 이 회사의 전세계 파트너 회사들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비교 검토하는 등 최적의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인터넷을 이용해 제품 판매와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는 대규모 솔루션 전자시장의 개설은 IBM이 ‘세계 최초’라고 신문은 전했다.

IBM은 전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와 고객 서비스를 위한 아이비엠닷컴(ibm.com)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전자시장은 ‘솔루션 마켓플레이스’(가칭)라는 이름으로 아이비엠닷컴 사이트 내에 덧붙일 계획.

〈김승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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