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비디오게임 전용 케이블 채널이 등장한다.
미 3위 케이블TV 업체인 컴캐스트는 내년 4월 게임 전용 케이블 채널 G4와 웹사이트 G4TV닷컴(G4TV.com)을 출범시킨다고 머큐리뉴스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컴캐스트는 이를 위해 최근 ‘G4미디어’라는 케이블방송사를 설립했으며 전 월트디즈니 TV 사장이었던 찰스 허시혼을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컴캐스트는 이 게임 채널을 우선 700만명의 자사 및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스의 케이블 TV 가입자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G4 채널은 플레이스테이션2·X박스·게임큐브 등 비디오 게임기용 게임 타이틀은 물론 PC용·온라인용·핸드헬드PC용·아케이드용 등 각종 게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뉴스·게임대회소식·게임정보·다큐멘터리 등 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의 게이머는 대략 1억4500만명으로, 지난해 비디오 게임기 총매출은 8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승룡기자〉
미 3위 케이블TV 업체인 컴캐스트는 내년 4월 게임 전용 케이블 채널 G4와 웹사이트 G4TV닷컴(G4TV.com)을 출범시킨다고 머큐리뉴스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컴캐스트는 이를 위해 최근 ‘G4미디어’라는 케이블방송사를 설립했으며 전 월트디즈니 TV 사장이었던 찰스 허시혼을 최고경영책임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컴캐스트는 이 게임 채널을 우선 700만명의 자사 및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스의 케이블 TV 가입자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G4 채널은 플레이스테이션2·X박스·게임큐브 등 비디오 게임기용 게임 타이틀은 물론 PC용·온라인용·핸드헬드PC용·아케이드용 등 각종 게임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뉴스·게임대회소식·게임정보·다큐멘터리 등 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의 게이머는 대략 1억4500만명으로, 지난해 비디오 게임기 총매출은 8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승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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