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이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PC 운영체제(OS) 시장 독점에 따른 폐해를 지적하고, 소프트웨어 활용에서 공공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공유적지적재산권모임(IPLeft),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등 3개 시민단체는 오는 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2층 강당에서 ‘윈도XP 문제점과 OS 독점 반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백욱인 서울산업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토론회에서는 MS가 최근 발표한 윈도XP의 문제점과 MS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닷넷(.Net) 전략의 의도를 알아보고,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MS 윈도 독점관련 소송의 의미를 살펴본다. 또 MS의 OS 독점 폐해를 극복하고, 사회 전체를 위한 소프트웨어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진보네트워크센터 이은희 간사는 “세계 PC 운영체제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MS는 그 독점력을 이용해 새롭게 닷넷 전략을 추진, 인터넷 서비스까지 장악하려 하고 있다”며 “정보사회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핵심 매체이자 공공재의 성격을 지니기 때문에 윈도XP와 닷넷 전략은 더 이상 MS의 사업전략으로만 봐서는 안되며, 그것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토론회 마련 배경을 설명했다.
이 토론회에는 홍성태 상지대교수를 비롯해 IPLeft 회원인 이혁씨, 서울대 박사과정인 오승한씨 등 MS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하며, 이만용 리눅스코리아 기술이사, 임준우 다음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총괄 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박현정기자>박현정기자>
공유적지적재산권모임(IPLeft),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등 3개 시민단체는 오는 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2층 강당에서 ‘윈도XP 문제점과 OS 독점 반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백욱인 서울산업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토론회에서는 MS가 최근 발표한 윈도XP의 문제점과 MS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닷넷(.Net) 전략의 의도를 알아보고,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MS 윈도 독점관련 소송의 의미를 살펴본다. 또 MS의 OS 독점 폐해를 극복하고, 사회 전체를 위한 소프트웨어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진보네트워크센터 이은희 간사는 “세계 PC 운영체제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MS는 그 독점력을 이용해 새롭게 닷넷 전략을 추진, 인터넷 서비스까지 장악하려 하고 있다”며 “정보사회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핵심 매체이자 공공재의 성격을 지니기 때문에 윈도XP와 닷넷 전략은 더 이상 MS의 사업전략으로만 봐서는 안되며, 그것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토론회 마련 배경을 설명했다.
이 토론회에는 홍성태 상지대교수를 비롯해 IPLeft 회원인 이혁씨, 서울대 박사과정인 오승한씨 등 MS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하며, 이만용 리눅스코리아 기술이사, 임준우 다음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총괄 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가한다.
<박현정기자>박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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