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www.kt.co.kr 사장 이상철)은 온·오프라인 상의 물품과 서비스 구매를 위한 지불결제 수단인 전자화폐 ‘캐시로’(CASHRO)를 최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전자화폐는 인터넷 쇼핑몰·콘텐츠몰과 일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없이 사용되는 선불 정액권으로 인터넷상품권과 실물 마그네틱카드 형태인 카드형상품권으로 구분돼 발행된다.

1만원부터 50만원까지 총 6종이 발행되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특히 인터넷상품권은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를 이용, 사용자 등록없이 이용 가능한 온라인 전용 상품권으로 캐시로 홈페이지(www. cashro.net)에서 이메일로 전송할 수도 있다.

연말부터 서비스될 예정인 캐시로 카드형 상품권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전화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통은 이를 위해 바이엔조이·롯데닷컴·예스24·알라딘·프리챌·와우북·농협하나로클럽 등 200여개 인터넷 서비스업체들과 가맹점 계약을 맺었으며, 오프라인 서비스를 위해 내년 초까지 일반 가맹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백용대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