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는 반도체 칩 없이도 배치설계 데이터만으로 반도체배치설계권 등록이 가능해진다.
특허청(www.kipo.go.kr)은 반도체 칩 제조 이전에도 반도체 배치설계권 등록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률시행규칙을 개정해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 반도체 배치설계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기 위해서는 배치설계도면과 함께 반도체칩도 제출해야했다. 이때문에 중소벤처기업이나 대학, 연구소 등은 고가의 반도체칩을 제작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상업화 이전에는 반도체칩이 없을 경우 대시 배치설계 데이터를 플로피디스크나 CD롬에 담아 제출하면 설정등록일로부터 10년간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반도체 칩 제작전이라도 배치설계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반도체 관련 기술개발과 연구결과의 적극적 권리화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올들어 11월 현재 특허청에 등록된 반도체배치설계권은 144건으로 지난해 106건에 비해 40%가까이 증가했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특허청(www.kipo.go.kr)은 반도체 칩 제조 이전에도 반도체 배치설계권 등록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률시행규칙을 개정해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금까지 반도체 배치설계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기 위해서는 배치설계도면과 함께 반도체칩도 제출해야했다. 이때문에 중소벤처기업이나 대학, 연구소 등은 고가의 반도체칩을 제작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상업화 이전에는 반도체칩이 없을 경우 대시 배치설계 데이터를 플로피디스크나 CD롬에 담아 제출하면 설정등록일로부터 10년간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된다.
한편, 올들어 11월 현재 특허청에 등록된 반도체배치설계권은 144건으로 지난해 106건에 비해 40%가까이 증가했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