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PC사용자들에게 ‘제트오디오’로 유명한 거원시스템(www.cowon.com 대표 박남규)은 내년 상반기 코스닥 입성을 통해 멀티미디어 토털솔루션 &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거원시스템은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트 오디오’를 주력상품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돼 성장부채비율이 7%에 불과할 정도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하고 있다.
거원시스템의 성장을 뒷받침해 주고 있는 엔진은 통합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인 ‘제트오디오’다.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는 이 제품은 올해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99년에는 최고의 소프트웨어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미국 ZDNet 밀레니엄 최고 인기 소프트웨어 5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제트오디오’는 PC에서 다양한 음악과 비디오를 듣고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으로 윈앰프와 같은 외국의 경쟁제품을 따돌리고 국내시장에서만 최근까지 15만 카피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거원시스템은 지난해 중반 NEC 후지쯔 일본IBM 등 일본 대형 PC업체들과 제트오디오 번들공급 계약을 맺는 등 올해 말까지 800만 카피, 약 60억원 이상을 수출을 통해 벌어들일 계획이다.
회사측은 제트오디오의 신버전을 내년 초에 국내외 시장에 동시 출시하고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설립된 미국 현지 법인 ‘JetAudio’에서는 이미 개발 작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그동안 제트오디오는 윈앰프나 리얼플레이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와 같은 외국 유명 경쟁 제품에 비해 국산 유료 소프트웨어라는 핸디캡을 안고도 선전해왔습니다. 무료로 전환될 제트오디오 신버전 출시에 맞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 인지도를 회복하고 전 세계적으로 1000만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박남규 사장은 신버전 출시와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거원시스템의 또다른 주력 사업은 최근 차세대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휴대용 MP3플레이어 ‘아이오디오(iAUDIO)’다.
‘MP3플레이어의 대중화’를 선언한 아이오디오(모델명 CW100S)는 최근 월 5000대 판매 규모를 넘어서면서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달 출시될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디오 CW200은 목에 걸 수 있는 초소형 초경량 제품이면서도 FM라디오와 음성녹음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출시 전에 일본 NEC브랜드로 중국시장에 먼저 연간 3만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거원시스템은 MP3플레이어 사업에 비교적 후발 주자로 진입을 했지만, 첫 모델인 CW100S와 신제품 출시로 관련 사업부문에서만 년간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거원시스템은 이들 사업 이외에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서 축적해 온 디지털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무선인터넷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의 마스터 CP(Contents Provider)로서 휴대폰을 이용한 주문형 오디오(MOD)와 주문형 비디오(VOD)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경섭기자>
* 회사현황
회사설립연도 1995년 4월
법인전환 1996년 10월
자본금 15억2천만원
종업원수 62명
2000년 매출액 38억원
2001년 매출목표 106억원 최경섭기자>
거원시스템은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트 오디오’를 주력상품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돼 성장부채비율이 7%에 불과할 정도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하고 있다.
거원시스템의 성장을 뒷받침해 주고 있는 엔진은 통합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인 ‘제트오디오’다.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는 이 제품은 올해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99년에는 최고의 소프트웨어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미국 ZDNet 밀레니엄 최고 인기 소프트웨어 5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거원시스템은 지난해 중반 NEC 후지쯔 일본IBM 등 일본 대형 PC업체들과 제트오디오 번들공급 계약을 맺는 등 올해 말까지 800만 카피, 약 60억원 이상을 수출을 통해 벌어들일 계획이다.
회사측은 제트오디오의 신버전을 내년 초에 국내외 시장에 동시 출시하고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설립된 미국 현지 법인 ‘JetAudio’에서는 이미 개발 작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그동안 제트오디오는 윈앰프나 리얼플레이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와 같은 외국 유명 경쟁 제품에 비해 국산 유료 소프트웨어라는 핸디캡을 안고도 선전해왔습니다. 무료로 전환될 제트오디오 신버전 출시에 맞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 인지도를 회복하고 전 세계적으로 1000만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박남규 사장은 신버전 출시와 함께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거원시스템의 또다른 주력 사업은 최근 차세대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휴대용 MP3플레이어 ‘아이오디오(iAUDIO)’다.
‘MP3플레이어의 대중화’를 선언한 아이오디오(모델명 CW100S)는 최근 월 5000대 판매 규모를 넘어서면서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달 출시될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디오 CW200은 목에 걸 수 있는 초소형 초경량 제품이면서도 FM라디오와 음성녹음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출시 전에 일본 NEC브랜드로 중국시장에 먼저 연간 3만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거원시스템은 MP3플레이어 사업에 비교적 후발 주자로 진입을 했지만, 첫 모델인 CW100S와 신제품 출시로 관련 사업부문에서만 년간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거원시스템은 이들 사업 이외에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서 축적해 온 디지털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무선인터넷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의 마스터 CP(Contents Provider)로서 휴대폰을 이용한 주문형 오디오(MOD)와 주문형 비디오(VOD)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경섭기자>
* 회사현황
회사설립연도 1995년 4월
법인전환 1996년 10월
자본금 15억2천만원
종업원수 62명
2000년 매출액 38억원
2001년 매출목표 106억원 최경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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