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단말기업체인 모토로라코리아(www.mot.com 대표 오인식)은 29일 차량용 무전기 모토로라 코리아, 차량용 무전기 신제품 ‘GM338’과 ‘GM398’ 2종을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전문가용 무전기로 사건현장에서 긴급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경찰·소방·병원 등 공공 안전 기관이나 퀵서비스 운송회사 등에 적합하다.

14개의 문자와 1개의 영문·숫자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LCD 화면을 장착, 차량 이동중에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최대 7개의 사용자 버튼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특정한 버튼에 지정, 원터치로 접속할 수 있다. 또, 음성 저장 보드를 내장해 메시지 저장과 검색이 가능하며, 최대 160개의 채널을 지원함으로써 수많은 작업 그룹을 수용해 통화의 효율을 향상시켜준다.

<권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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