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타이틀업체들이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성시네마,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등 비디오업체들이 내달부터 DVD 타이틀 시장에 진출하며, DVD 전문 제작사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가 오는 30일 타이틀을 첫 출시한다. 또 미국 직배사 유니버셜픽쳐스코리아가 내년 1월말, 영유통과 베어엔터테인먼트가 각각 내년 2월과 상반기 중에 타이틀사업을 시작할 계획이어서 내년 상반기에는 DVD 타이틀 출시사가 20여개로 대폭 늘 것으로보인다.
이같은 출시사의 증가는 내년 상반기 DVD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과 함께하반기들어 스타맥스,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영성 등 유수 비디오업체들이 타이틀 시장 진출을 선언한 것이 자극제가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내년에는 이들 국내외 비디오업체와 DVD전문 업체들이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공방을 벌여 자체 브랜드로만 출시하고 제작유통을 전적으로 타사에 의뢰하는 업체들도 상당수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DVD 오소링 전문업체로 DVD 출시사 매니아엔터테인먼트의 ‘코난시리즈’를 제작해 온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0일부터 타사작품 오소링 외에 ‘왓위민원트’ ‘가위’ ‘하얀마음백구’ 등을 시작으로 자사 타이틀을 출시한다.
비디오업체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는 DVD 제작사 씨넥서스와 협력으로 내달 10일부터 타이틀을 출시한다. 이 회사는 또 LG홈비디오의 DVD 출시를 대행해 자사브랜드와 ‘LG DVD’ 브랜드로 매월 2편씩 약 4편을 출시할 예정이다. 씨넥서스는 유통대행과 오소링·프레싱 등 제작 전반을 진행한다.
우성시네마도 내달 중순께 ‘레인디어게임’ ‘무서운 영화’ DVD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회사 DVD는 DVD테크가 오소링을, SKC가 프레싱을 담당하며 현재 10편이 출시 대기중이다.
비디오업체 베어엔터테인먼트는 당초 내년 1월말로 DVD 시장 진출을 계획했으나 현재 판권정리와 시장조사, 협력사 선정 문제로 출시일정을 미뤄놓은 상태. 이 회사는 시장 장악력을 위해 자체 브랜드외 메이저 업체의 유통대행을 맡아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비디오업체 중 자사 브랜드를 위해 DVD팀을 별도 구성할 업체는 없을 것”이며 “차후 대여시장이 확대되면 비디오와 함께 유통시키겠지만 DVD는 당분간은 DVD전문업체나 다른 메이저들과 협력해 진행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기자>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성시네마,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등 비디오업체들이 내달부터 DVD 타이틀 시장에 진출하며, DVD 전문 제작사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가 오는 30일 타이틀을 첫 출시한다. 또 미국 직배사 유니버셜픽쳐스코리아가 내년 1월말, 영유통과 베어엔터테인먼트가 각각 내년 2월과 상반기 중에 타이틀사업을 시작할 계획이어서 내년 상반기에는 DVD 타이틀 출시사가 20여개로 대폭 늘 것으로보인다.
이같은 출시사의 증가는 내년 상반기 DVD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과 함께하반기들어 스타맥스,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영성 등 유수 비디오업체들이 타이틀 시장 진출을 선언한 것이 자극제가 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내년에는 이들 국내외 비디오업체와 DVD전문 업체들이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공방을 벌여 자체 브랜드로만 출시하고 제작유통을 전적으로 타사에 의뢰하는 업체들도 상당수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DVD 오소링 전문업체로 DVD 출시사 매니아엔터테인먼트의 ‘코난시리즈’를 제작해 온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0일부터 타사작품 오소링 외에 ‘왓위민원트’ ‘가위’ ‘하얀마음백구’ 등을 시작으로 자사 타이틀을 출시한다.
비디오업체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는 DVD 제작사 씨넥서스와 협력으로 내달 10일부터 타이틀을 출시한다. 이 회사는 또 LG홈비디오의 DVD 출시를 대행해 자사브랜드와 ‘LG DVD’ 브랜드로 매월 2편씩 약 4편을 출시할 예정이다. 씨넥서스는 유통대행과 오소링·프레싱 등 제작 전반을 진행한다.
우성시네마도 내달 중순께 ‘레인디어게임’ ‘무서운 영화’ DVD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회사 DVD는 DVD테크가 오소링을, SKC가 프레싱을 담당하며 현재 10편이 출시 대기중이다.
비디오업체 베어엔터테인먼트는 당초 내년 1월말로 DVD 시장 진출을 계획했으나 현재 판권정리와 시장조사, 협력사 선정 문제로 출시일정을 미뤄놓은 상태. 이 회사는 시장 장악력을 위해 자체 브랜드외 메이저 업체의 유통대행을 맡아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비디오업체 중 자사 브랜드를 위해 DVD팀을 별도 구성할 업체는 없을 것”이며 “차후 대여시장이 확대되면 비디오와 함께 유통시키겠지만 DVD는 당분간은 DVD전문업체나 다른 메이저들과 협력해 진행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