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엔터프라이즈와 LG· BC·외환카드 등 6개 카드회사간의 ‘후불식 교통카드시스템 및 카드’의 ‘우선발주권’(독점공급권)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26일 6개 신용카드사와 씨엔씨에 따르면, 6개 카드사는 삼성카드와 같은 조건인 1장당 3100원에 후불식 교통카드시스템 및 카드를 공급받기로 최종 확정, 곧 공식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씨엔씨는 삼성카드를 포함해 총 7개 카드사들로부터 총 700만장의 ‘우선발주권’을 보장받음으로써 당초 예상했던대로 약 2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BC· 외환 카드 등 6개 신용카드사는 26, 27일 이틀에 걸쳐, 우선적으로 연내에 발급하게될 후불식 교통카드 1차분 총 100만장에 대한 공급계약을 씨엔씨측과 체결하게 된다. 현재 파악된 카드사별 발주물량은 BC카드가 20만장, 외환카드가 14만장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외환카드 측은 “후불식 교통신용카드 14만장외에 교통카드시스템 사용을 위한 키(Key)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1장당 3100원 정도면 양호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선발주권이 인정되는 이후의 발주물량에 대해서는 씨엔씨 이외의 제3의 카드시스템 공급업자들로부터도 자유롭게 도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엔씨엔터프라이즈 측은 “이번 6개사와의 협상타결로, 오는 12월부터 나머지 6개 카드사들도 후불식 교통신용카드를 공급할 수 있게 돼 수도권전역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록기자>
26일 6개 신용카드사와 씨엔씨에 따르면, 6개 카드사는 삼성카드와 같은 조건인 1장당 3100원에 후불식 교통카드시스템 및 카드를 공급받기로 최종 확정, 곧 공식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씨엔씨는 삼성카드를 포함해 총 7개 카드사들로부터 총 700만장의 ‘우선발주권’을 보장받음으로써 당초 예상했던대로 약 2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BC· 외환 카드 등 6개 신용카드사는 26, 27일 이틀에 걸쳐, 우선적으로 연내에 발급하게될 후불식 교통카드 1차분 총 100만장에 대한 공급계약을 씨엔씨측과 체결하게 된다. 현재 파악된 카드사별 발주물량은 BC카드가 20만장, 외환카드가 14만장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외환카드 측은 “후불식 교통신용카드 14만장외에 교통카드시스템 사용을 위한 키(Key)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1장당 3100원 정도면 양호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선발주권이 인정되는 이후의 발주물량에 대해서는 씨엔씨 이외의 제3의 카드시스템 공급업자들로부터도 자유롭게 도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엔씨엔터프라이즈 측은 “이번 6개사와의 협상타결로, 오는 12월부터 나머지 6개 카드사들도 후불식 교통신용카드를 공급할 수 있게 돼 수도권전역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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