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흑수선'이 개봉에 앞서 지난 13일 시네코아에서 국회의원들에게 먼저 선보였다. 김덕룡 한나라당 부총재가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에 시사를 요청해 이뤄진 이 시사회에는 서상섭, 김홍신, 오세훈 한나라당 의원과 정범구 민주당의원, 김학원 자민련 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영화가 끝나자 기립박수가 터졌으며 김덕룡 의원은 "21세기 새로운 르네상스를 선두하는 한국영화의 대표작"이라고 격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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