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m 대표 구자홍)가 지주회사 제도 도입을 통해 지주회사와 사업자회사로 분할된다.
LG전자 구자홍 부회장은 15일 LG트윈타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LG전자를 내년 4월까지 지주회사인 ‘LGEI’와 사업자회사 ‘LG전자’로 분할하는 전자부문 지주회사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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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인 LGEI는 내년 4월에 신설되는 LG전자 신규법인을 비롯해 LG텔레콤, 데이콤, LG산전 등의 사업자회사들을 거느리게 된다. LG그룹의 지주회사제 도입은 지난 4월 LG화학에 이어 전자부문이 두번째로, LG전자 주주들에게 지주회사 주식과 사업자회사 주식을 지급하는 인적분할 방식이 적용된다. LG전자와 LGEI의 주식분할 비율은 9대1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LG전자 주식 10주를 보유한 주주는 LGEI 주식 1주와 LG전자 주식 9주를 각각 신규주권으로 받게 된다. 또 LGEI는 자산 2조1192억원, 부채 7273억원, 자본 1조3919억원(부채비율 52%), LG전자는 자산 9조 5461억원, 부채 6조 6115억원, 자본 2조 9346억원(부채비율 225%)을 각각 보유하게 된다.
이번 기업분할로 사업자회사인 LG전자는 전문경영인의 책임경영으로 경영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디지털사업과 정보통신사업을 기업역량을 집중한다. 또 지주회사 LGEI는 출자자산에 대한 관리에 주력하면서 사업자회사인 LG전자 경영진을 평가·보상해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하는 경영풍토를 조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구자홍 부회장은 “LG전자의 기업분할을 통해 대주주는 지주회사를 통해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사업자회사는 전문경영인에 맡겨 성과중심의 경영체질을 구축, 기업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사업자회사에 투자한 주주들의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LG의 경영전략을 실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다음달 28일 주주총회를 개최,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 기업분할을 확정. 내년 4월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김영민기자>김영민기자>
LG전자 구자홍 부회장은 15일 LG트윈타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LG전자를 내년 4월까지 지주회사인 ‘LGEI’와 사업자회사 ‘LG전자’로 분할하는 전자부문 지주회사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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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인 LGEI는 내년 4월에 신설되는 LG전자 신규법인을 비롯해 LG텔레콤, 데이콤, LG산전 등의 사업자회사들을 거느리게 된다. LG그룹의 지주회사제 도입은 지난 4월 LG화학에 이어 전자부문이 두번째로, LG전자 주주들에게 지주회사 주식과 사업자회사 주식을 지급하는 인적분할 방식이 적용된다. LG전자와 LGEI의 주식분할 비율은 9대1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LG전자 주식 10주를 보유한 주주는 LGEI 주식 1주와 LG전자 주식 9주를 각각 신규주권으로 받게 된다. 또 LGEI는 자산 2조1192억원, 부채 7273억원, 자본 1조3919억원(부채비율 52%), LG전자는 자산 9조 5461억원, 부채 6조 6115억원, 자본 2조 9346억원(부채비율 225%)을 각각 보유하게 된다.
구자홍 부회장은 “LG전자의 기업분할을 통해 대주주는 지주회사를 통해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사업자회사는 전문경영인에 맡겨 성과중심의 경영체질을 구축, 기업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사업자회사에 투자한 주주들의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LG의 경영전략을 실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다음달 28일 주주총회를 개최, 주주들의 동의를 얻어 기업분할을 확정. 내년 4월에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김영민기자>김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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