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는 디지털가입자회선(DSL)이후를 대비키위한 차세대 인터넷 액세스 기술로 가입자당 10Mbps까지의 접속속도를 제공하고 트래픽 증가에 맞춰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Scalable 테라 액세스 시스템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컨텐츠를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송하는 CDN서비스나 온라인으로 소프트웨어를 임대하는 ASP서비스 등 단순한 인터넷 접속을 넘어선 다양한 통신사업 모델이 등장하면서 액세스 병목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여기에 이용자도 크게 늘면서 매년 2-5배까지 트래픽이 커지고있다.
이런 액세스 네트워크는 전체 통신망 구축비용의 50-70%를 차지할 정보로 비중이 높다.
하지만 지난해 국내 초고속 인터넷 액세스 시장의 80%이상을 외국산이 점유하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 선도국이라는 긍정적 성과에도 불구,관련 시장을 외국회사에 내줘 기술종속에 따른 국부유출도 심각하다. 여기에 민간기업의 경우 차세대 인터넷 액세스 기술개발의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과 위험부담으로 과감한 투자를 기피하고 있다. ETRI는 이에 대응해 xDSL방식의 가입자망 시장이 향후 3-5년간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측속에 포스트 xDSL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차세대 인터넷 액세스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술목표는 최대 1.2Tbps까지 40Gbps단위의 신축적인 용량 확장이 가능하고 가입자당 10Mbps―10Gbps까지 접속 대역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 유선·무선·동선/광 등 다양한 엑세스 환경을 수용하는 최적 솔루션을 제시하고 안정적이고 고품위의 음성과 영상 등 실시간성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것.
여기에 덧붙여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6를 지원하고 99.999%의 고신뢰성과 고가용성, 고보안성을 보장토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Scalable 테라액세스 시스템은 크게 액세스 에지 시스템, 광대역 수동성광회선망(PON) 액세스시스템, 파장다중분할접속(WDM) AON 액세스시스템 등 3개로 구성된다.
ETRI는 우선 내년부터 2004년까지는 액세스 시스템 구성과 관련된 핵심요소기술을 개발하고 액세스 시스템 시제품 개발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어 2005년부터 2년간은 이들 요소기술을 고도화시키고 액세스 시스템을 상용화할 예정이다.
ETRI는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기술기반으로 ▲차세대 액세스 네트워크 기술연구 ▲액세스 시스템연구개발 ▲차세대 액세스 모델기술연구를 설정했다.
이같은 기술개발 목표가 이뤄질 경우 ETRI는 인터넷 백본(광인터넷) 기술과 함께 고효율,저비용의 차세대 초고속 인터넷 전달망 고도화 기술 자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액세스 망 기술과 근거리통신망(LAN)/대도시통신망(MAN) 기술을 통합하는 초고속 액세스 시스템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어 유무선 통합의 All IP기술자립을 이룰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 액세스 병목해소로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 개발,보급산업의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다는것.
경제적 파급효과 전망도 상당하다. 인터넷 액세스망 시장 경쟁력이 강화돼 2005년께는 내수에서 약 1조5000억원 시장을 점유하고 해외시장에서 70억달러규모의 수출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2010년께는 내수 약 7조원,수출 약 290억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을 전망이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컨텐츠를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송하는 CDN서비스나 온라인으로 소프트웨어를 임대하는 ASP서비스 등 단순한 인터넷 접속을 넘어선 다양한 통신사업 모델이 등장하면서 액세스 병목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여기에 이용자도 크게 늘면서 매년 2-5배까지 트래픽이 커지고있다.
이런 액세스 네트워크는 전체 통신망 구축비용의 50-70%를 차지할 정보로 비중이 높다.
하지만 지난해 국내 초고속 인터넷 액세스 시장의 80%이상을 외국산이 점유하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 선도국이라는 긍정적 성과에도 불구,관련 시장을 외국회사에 내줘 기술종속에 따른 국부유출도 심각하다. 여기에 민간기업의 경우 차세대 인터넷 액세스 기술개발의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과 위험부담으로 과감한 투자를 기피하고 있다. ETRI는 이에 대응해 xDSL방식의 가입자망 시장이 향후 3-5년간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는 예측속에 포스트 xDSL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차세대 인터넷 액세스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여기에 덧붙여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6를 지원하고 99.999%의 고신뢰성과 고가용성, 고보안성을 보장토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Scalable 테라액세스 시스템은 크게 액세스 에지 시스템, 광대역 수동성광회선망(PON) 액세스시스템, 파장다중분할접속(WDM) AON 액세스시스템 등 3개로 구성된다.
ETRI는 우선 내년부터 2004년까지는 액세스 시스템 구성과 관련된 핵심요소기술을 개발하고 액세스 시스템 시제품 개발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어 2005년부터 2년간은 이들 요소기술을 고도화시키고 액세스 시스템을 상용화할 예정이다.
ETRI는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기술기반으로 ▲차세대 액세스 네트워크 기술연구 ▲액세스 시스템연구개발 ▲차세대 액세스 모델기술연구를 설정했다.
이같은 기술개발 목표가 이뤄질 경우 ETRI는 인터넷 백본(광인터넷) 기술과 함께 고효율,저비용의 차세대 초고속 인터넷 전달망 고도화 기술 자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액세스 망 기술과 근거리통신망(LAN)/대도시통신망(MAN) 기술을 통합하는 초고속 액세스 시스템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어 유무선 통합의 All IP기술자립을 이룰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 액세스 병목해소로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 개발,보급산업의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다는것.
경제적 파급효과 전망도 상당하다. 인터넷 액세스망 시장 경쟁력이 강화돼 2005년께는 내수에서 약 1조5000억원 시장을 점유하고 해외시장에서 70억달러규모의 수출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2010년께는 내수 약 7조원,수출 약 290억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을 전망이다.
<대전〓조규환기자>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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