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최대규모의 IT벤처기업 중심의 벤처협동화단지인 ‘대덕밸리’가 본격 조성에 들어갔다.
(주)대덕밸리(대표이사 박병선 해빛정보 사장)는 지난 10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장동 산17번지 소재 협동화단지사업부지에서 홍선기 대전시장을 비롯한 20개 참여기업 대표이사와 직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동 기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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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밸리 협동화단지는 입주기업이 벤처기업으로만 구성된 대덕밸리내 협동화단지로는 3번째로 조성되는 것이다. 규모면에서는 가장 크다. 이미 조성완료된 대덕벤처협동화단지와 벤처기술연합 협동화 단지 입주기업이 총 10개인데 비해 입주예정기업이 20개기업으로 2배이상 크다.
대덕밸리 협동화단지사업은 지난해 11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협동화사업 승인후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가 공사를 마무리짓고 개별 입주기업별로 사옥마련에 들어갔는데 이날 기공식은 입주기업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관리동 기공식을 기념해 열린 것이다.
유성구 장동 산17번지 10필지를 사업면적으로 하는 대덕밸리 협동화사업은 중진공 지원자금 187억원과 입주업체별 자체자금을 포함해 35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입주업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출신 벤처기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코스닥 등록법인인 아이티와 아이디스 그리고 코스닥에 근접해있는 지란지교소프트와 도남시스템이 포함돼 있다.
대덕밸리내 다른 협동화단지와 달리 입주업체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IT벤처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동종, 유사업종간 상승효과를 줄 수 있는 협력모델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업체중 11개벤처기업은 제조, 생산시설을 갖춘 독립사옥을 지어 입주하고 소프트웨어나 정보통신부품분야 9개업체는 공동사옥개념의 대덕밸리벤처빌딩을 신축해 입주할 예정이다.
디지털TV중계기를 주력제품으로 하고 있는 맥스웨이브와 광통신모듈업체인 아이티는 늦어도 내년 초까지 신사옥으로 입주를 위해 이미 건축공사를 진행중이다.또 대부분의 입주업체들이 내년초부터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이어서 내년말이면 단지조성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경우 대덕밸리 협동화단지는 ETRI와 대전소프트웨어지원센터, 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연결되는 IT벤처 클러스터를 형성하게된다.
박병선 대덕밸리 대표이사는 “창업단계를 벗어나 본격 성장궤도에 진입한 IT벤처기업 중심의 협동화단지인 만큼 기술과 인력교류,마케팅 등에서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비지니스 협력모델을 만들어 국내의 대표적인 벤처협동화단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오동희기자>오동희기자>
(주)대덕밸리(대표이사 박병선 해빛정보 사장)는 지난 10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장동 산17번지 소재 협동화단지사업부지에서 홍선기 대전시장을 비롯한 20개 참여기업 대표이사와 직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동 기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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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밸리 협동화단지는 입주기업이 벤처기업으로만 구성된 대덕밸리내 협동화단지로는 3번째로 조성되는 것이다. 규모면에서는 가장 크다. 이미 조성완료된 대덕벤처협동화단지와 벤처기술연합 협동화 단지 입주기업이 총 10개인데 비해 입주예정기업이 20개기업으로 2배이상 크다.
유성구 장동 산17번지 10필지를 사업면적으로 하는 대덕밸리 협동화사업은 중진공 지원자금 187억원과 입주업체별 자체자금을 포함해 35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입주업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출신 벤처기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코스닥 등록법인인 아이티와 아이디스 그리고 코스닥에 근접해있는 지란지교소프트와 도남시스템이 포함돼 있다.
대덕밸리내 다른 협동화단지와 달리 입주업체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IT벤처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동종, 유사업종간 상승효과를 줄 수 있는 협력모델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업체중 11개벤처기업은 제조, 생산시설을 갖춘 독립사옥을 지어 입주하고 소프트웨어나 정보통신부품분야 9개업체는 공동사옥개념의 대덕밸리벤처빌딩을 신축해 입주할 예정이다.
디지털TV중계기를 주력제품으로 하고 있는 맥스웨이브와 광통신모듈업체인 아이티는 늦어도 내년 초까지 신사옥으로 입주를 위해 이미 건축공사를 진행중이다.또 대부분의 입주업체들이 내년초부터 공사에 착공한다는 계획이어서 내년말이면 단지조성공사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경우 대덕밸리 협동화단지는 ETRI와 대전소프트웨어지원센터, 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연결되는 IT벤처 클러스터를 형성하게된다.
박병선 대덕밸리 대표이사는 “창업단계를 벗어나 본격 성장궤도에 진입한 IT벤처기업 중심의 협동화단지인 만큼 기술과 인력교류,마케팅 등에서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비지니스 협력모델을 만들어 국내의 대표적인 벤처협동화단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오동희기자>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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