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데이터통신 단말기 및 모뎀업체인 씨엔아이(www.cni.co.kr 대표 이순)는 중국 신식산업부로부터 자사의 무선 PDA(모델명 CNI-830M)와 무선모뎀(모델명 CNI-803M)에 대한 형식승인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씨엔아이 관계자는 “금번 형식승인 취득은 자사제품의 품질에 대한 공신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이번 형식승인을 계기로 지난 9월 중국 천우망락통신집단유한공사(스카이 네트워크&커뮤니케이션 그룹)와 1080만 달러의 무선모뎀 및 PDA 공급 계약과 2800만 달러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오는 12월 제품 선적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내년에 선정될 예정인 중국 제2의 무선데이터통신사업자에 대한 제품 납품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씨엔아이는 내년 중 중국 현지생산을 통해 물류비 및 생산단가, 관세 등을 절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씨엔아이는 파트너인 천우망락통신집단유한공사가 내년 6월부터 자사의 무선모뎀 및 무선 PDA를 현지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설비 및 생산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 허베이성의 최대 통신사업자인 천우망락통신집단유한공사는 지난 4월 중국 정부로부터 최초의 무선데이타통신사업자로 지정되었으며, 그동안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및 무선호출기 사업을 해왔다. 이 회사는 현재 7개의 계열사 및 11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자본금은 1억3900만 위안(한화 약 232억원), 종업원 수는 1600여명이다.
<한지운기자>한지운기자>
씨엔아이 관계자는 “금번 형식승인 취득은 자사제품의 품질에 대한 공신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이번 형식승인을 계기로 지난 9월 중국 천우망락통신집단유한공사(스카이 네트워크&커뮤니케이션 그룹)와 1080만 달러의 무선모뎀 및 PDA 공급 계약과 2800만 달러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오는 12월 제품 선적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내년에 선정될 예정인 중국 제2의 무선데이터통신사업자에 대한 제품 납품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씨엔아이는 내년 중 중국 현지생산을 통해 물류비 및 생산단가, 관세 등을 절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씨엔아이는 파트너인 천우망락통신집단유한공사가 내년 6월부터 자사의 무선모뎀 및 무선 PDA를 현지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설비 및 생산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 허베이성의 최대 통신사업자인 천우망락통신집단유한공사는 지난 4월 중국 정부로부터 최초의 무선데이타통신사업자로 지정되었으며, 그동안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및 무선호출기 사업을 해왔다. 이 회사는 현재 7개의 계열사 및 11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자본금은 1억3900만 위안(한화 약 232억원), 종업원 수는 1600여명이다.
<한지운기자>한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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