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온넷이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소프트온넷(www.softonnet.com 대표 송동호)은 최근 일본 후지쯔와 ‘Z! 스트림’솔루션의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CA(컴퓨터어쏘시에이트) 싱가포르 법인과도 계약에 합의하는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수출을 전개하고 있다.

‘Z! 스트림’은 서버에 있는 프로그램을 자신의 PC에 다운받을 필요없이 스트리밍 방식을 이용해 클릭만 하면 곧바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으로 AS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하나의 프로그램을 여러명의 사용자가 서로 다른 시간에 쓸 수 있어 경제적이다.

그동안 미국시장에서도 선전해온 소프트온넷은 앞으로 국내보다 해외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미국법인으로 본사 이관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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