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일본내 컴퓨터 제조 사업부문의 일부를 미국 업체에 매각한다.

23일 AP통신에 따르면 NEC는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기기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이바라키 공장의 일부 시설을 미국의 전자부품 생산업체 솔렉트론에 매각할 계획이다.

정확한 매각 규모는 아직 공표되지 않았으나, NEC는 공장 시설 및 인원을 별도로 분리한 새 회사를 우선 설립하고 이를 솔렉트론에 넘긴다는 방침이다. 새 회사로 자리를 옮기게 될 직원의 수는 500~650명 정도이며, 솔렉트론은 이바라키 공장의 공간을 임차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바라키 공장 내 제품개발 및 데이터센터 운영인력 150여명은 이번 거래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거래는 내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손정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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