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에서 개최중인 ‘PT/무선 & 네트워크 통신 차이나 2001’에 참가한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전시회 참가와는 별도로 세미나·현지 언론초청 등 별도의 행사를 잇따라 열고 중국 정보통신 관계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경쟁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CDMA기반 무선인터넷 기술의 우위성을 중국 정보통신 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세미나는 물론 현지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브리핑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24일에는 최준원 연구원이 ‘M커머스 플랫폼 플래닝’, 25일에는 무선인터넷 전략본부장 유현오 상무와 정기중 연구원이 각각 ‘지역기반 서비스’와 ‘한국의 무선인터넷 현황과 전망’ 제하의 주제발표를 하는 등 중국 정보통신업계 인사 초청 세미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사의 앞선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것도 SK텔레콤의 ‘장외전략’ 가운데 하나다. 회사측은 전시회 기간중 중국 신화사 통신, 인민일보, 중국전자보 등 중국 유력 언론매체와 표문수 사장·정만원 상무·최효진 상무 등 회사 임원진의 인터뷰를 연계한 홍보전략에도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직접적인 제품홍보와 함께 중국 IT관계자들과의 탄탄한 유대관계를 맺어두는 것이 시장진출의 관건이라고 판단, 전시공간 이외의 장소에서 이들과 보다 친밀해지기 위한 ‘인간적 접근’에 힘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측은 25일 중국의 신식산업부(정통부)를 비롯해 차이나 유니콤 등 이동통신사업자 등의 관련인사 등을 대거 초청해 ‘삼성의 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를 자사 제품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면서도 비즈니스 보다는 인간적 유대를 돈독히 하는 교류의 장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베이징=강희종기자〉
SK텔레콤은 CDMA기반 무선인터넷 기술의 우위성을 중국 정보통신 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세미나는 물론 현지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브리핑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24일에는 최준원 연구원이 ‘M커머스 플랫폼 플래닝’, 25일에는 무선인터넷 전략본부장 유현오 상무와 정기중 연구원이 각각 ‘지역기반 서비스’와 ‘한국의 무선인터넷 현황과 전망’ 제하의 주제발표를 하는 등 중국 정보통신업계 인사 초청 세미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사의 앞선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것도 SK텔레콤의 ‘장외전략’ 가운데 하나다. 회사측은 전시회 기간중 중국 신화사 통신, 인민일보, 중국전자보 등 중국 유력 언론매체와 표문수 사장·정만원 상무·최효진 상무 등 회사 임원진의 인터뷰를 연계한 홍보전략에도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측은 25일 중국의 신식산업부(정통부)를 비롯해 차이나 유니콤 등 이동통신사업자 등의 관련인사 등을 대거 초청해 ‘삼성의 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를 자사 제품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면서도 비즈니스 보다는 인간적 유대를 돈독히 하는 교류의 장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베이징=강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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