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4일 KOTRA 회의실에서 e―트레이드(전자무역) 전문위원회 자문회의를 갖고 e―트레이드 육성을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산자부는 우선 전국 중소도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e―트레이드 실무교육 프로그램인 ‘e―트레이드 KOREA’ 사업을 오는 12월부터 시행키로 하고 교육단 구성 등의 실무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 ‘이달의 e―트레이드인상’을 11월말부터 시상하기로 하고 시상분야 및 선정위원회 구성 문제를 논의하고, 대외무역법에 규정돼 있는 전자무역중개기관 선정을 위한 실무작업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이밖에 체계적인 e―트레이드 육성을 위한 중장기적인 e―트레이드 국가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작업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서낙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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