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실시간 백업센터 구축 권고안이 발표되는 등 미국 테러사건 이후 국가 주요 전산시설물의 안전대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경쟁관계에 있는 대형 SI업체들이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전산재해 복구대책을 촉구하기 위한 연구모임을 결성, 주목받고 있다.
삼성SDS·한국IBM·LG―EDS·현대정보기술·SK C&C·한국증권전산 등 대형 시스템통합(SI) 6개사 실무 책임자들은 22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3층 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갖고, 정부 및 공공기관의 장기적 전산재해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기반 기술을 사전연구하고 이를 정부에 제공키 위한 ‘전산재해복구대책연구위원회’를 결성했다.
연구위원회 관계자는 “미국 테러 사건에서도 보듯 국가 주요기관의 전산센터는 만일의 사태가 일어나도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한 재해복구센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재해복구대책의 중요성을 정부에 제안하기 위해 모임을 결성했다”고 설립 배경을 밝혔다.
연구위원회는 ▲정부 및 공공기관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현황 파악 ▲외국 정부기관의 재해대책 정책을 벤치마킹해 우리 환경에 적합한 재해대책안 마련 ▲재해복구시스템의 안전성 및 개선점을 컨설팅할 수 있는 전문인력 구비 ▲재해복구시스템의 안전도 진단활동 등을 목표로 정했다. 또 향후 재해복구센터에 대한 국가인증제 도입을 위한 사전연구 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연구위원회는 다음주에 2차 회의를 갖고 조직체계 및 향후 활동계획을 정리하는 한편, 11월 초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에 정부기관의 전산대해복구대책에 관한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박정연기자>박정연기자>
삼성SDS·한국IBM·LG―EDS·현대정보기술·SK C&C·한국증권전산 등 대형 시스템통합(SI) 6개사 실무 책임자들은 22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3층 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갖고, 정부 및 공공기관의 장기적 전산재해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기반 기술을 사전연구하고 이를 정부에 제공키 위한 ‘전산재해복구대책연구위원회’를 결성했다.
연구위원회 관계자는 “미국 테러 사건에서도 보듯 국가 주요기관의 전산센터는 만일의 사태가 일어나도 안전한 업무수행을 위한 재해복구센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재해복구대책의 중요성을 정부에 제안하기 위해 모임을 결성했다”고 설립 배경을 밝혔다.
연구위원회는 ▲정부 및 공공기관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현황 파악 ▲외국 정부기관의 재해대책 정책을 벤치마킹해 우리 환경에 적합한 재해대책안 마련 ▲재해복구시스템의 안전성 및 개선점을 컨설팅할 수 있는 전문인력 구비 ▲재해복구시스템의 안전도 진단활동 등을 목표로 정했다. 또 향후 재해복구센터에 대한 국가인증제 도입을 위한 사전연구 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연구위원회는 다음주에 2차 회의를 갖고 조직체계 및 향후 활동계획을 정리하는 한편, 11월 초 정통부 정보화기획실에 정부기관의 전산대해복구대책에 관한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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