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불법유통의 온상으로 여겨지던 용산전자상가에서 조합과 상우회 회원 등이 한 목소리로 정품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다짐하고 나섰다.
용산전자단지협동조합(이사장 권영화)은 22일부터 내달 말까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정, SPC)와 공동으로 ‘용산전자상가 정품사랑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와 용산구청, 용산경찰서, 용산전자단지 5개 상우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만연하던 불법 SW 탑재 PC의 판매를 근절하고 정품 SW 사용을 확산시켜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과 더불어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영화 조합이사장은 “한시적인 단속이나 이벤트성 행사에서 벗어나 전자상가 상인들 스스로가 문제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정품 사용문화 정착에 앞장섰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조합은 22일 SPC와 공동으로 정품사랑 선포식 및 결의대회를 가졌으며, 24일에는 용산전자상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SW 불법복제 근절 및 예방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또 앞으로 한달간 용산전자단지 주요 상가를 돌며 상인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SW 정품사랑 가두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밖에 조합 사무실에 SW불법복제 신고센터(신고전화: 080-039-8272)를 설치하고, 용산단지 내 정품 SW사용 우수업체 발굴 및 스티커 달기운동도 펼친다
<박현정기자>박현정기자>
용산전자단지협동조합(이사장 권영화)은 22일부터 내달 말까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정, SPC)와 공동으로 ‘용산전자상가 정품사랑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와 용산구청, 용산경찰서, 용산전자단지 5개 상우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만연하던 불법 SW 탑재 PC의 판매를 근절하고 정품 SW 사용을 확산시켜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과 더불어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영화 조합이사장은 “한시적인 단속이나 이벤트성 행사에서 벗어나 전자상가 상인들 스스로가 문제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정품 사용문화 정착에 앞장섰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조합 사무실에 SW불법복제 신고센터(신고전화: 080-039-8272)를 설치하고, 용산단지 내 정품 SW사용 우수업체 발굴 및 스티커 달기운동도 펼친다
<박현정기자>박현정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