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추계예술대학교. ‘비전 추계21’의 기치 아래, 국내 최고의 CT(문화산업) 교육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21세기는 문화산업의 시대이다. 문화산업(CT)은 정보통신(IT), 생명공학(BT), 환경공학(ET)과 함께 가장 고부가가치를 가진 미래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다른 첨단 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 정책과 활성화 방안에 비해 문화산업 분야에 대한 준비는 아직 태동 단계이다.
추계예술대학교는 예술교육만을 특화시켜 발전시켜온 그동안의 노력과 노하우를 살려 이제 CT교육 중심 대학으로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3년 동안 문화산업대학원·예술경영대학원·교육대학원·영상문예대학원을 잇달아 설립했다.
특히 문화산업대학원은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문화산업 전문경영인력 교육 기관으로, 한국 문화 산업계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또한 추계예대는 ‘비전 추계 21’이라는 청사진을 통해 교육 설비 확충, 우수 강사 유치, 학생 서비스 개선, 정보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하고 있고, ‘C-프로젝트’를 통해 온라인 원격 교육과 대학원 교육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콘텐츠사이버대학원과 디지털문화콘텐츠교육원은 이미 설립돼 있는 문화산업대학원과 더불어 영화·애니메이션·게임·음악 등 문화 산업 각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문화 콘텐츠 영역에 대한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두 기관은 디지털 문화 콘텐츠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1세기 문화예술의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디지털 문화 콘텐츠 분야에 대한 학문적 접근과 산업 현장을 긴밀히 연결한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문화 예술과 문화산업계의 네트워크화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계예술대학교는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제휴를 맺고, 문화산업 각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업체는 물론 IT산업과 CT산업 정보를 전담하는 온라인 인터넷 미디어와 전문지들과의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
‘공동경비구역 JSA’로 유명한 (주)명필름을 비롯해 3D 애니메이션의 선두 주자 디지털드림스튜디오와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로 게임 시장을 활성화한 한빛소프트, 음악 산업의 대표기업인 도레미미디어, 종합 미술 전문 업체 마이아트옥션하우스 등은 모두 추계예술대학교와 협력하여, 학문과 산업 현장이 결합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예컨대 오프라인의 문화산업대학원과 온라인 상의 문화콘텐츠사이버대학원은 산·관·학이 결합된 커리큘럼과 교수진을 공유하는 문화경영학 석사학위(Cultural MBA) 과정과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컬처럴MBA는 산업으로서의 문화를 기획하고 경영하며, 창조된 문화 상품의 유통과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인력은 세계 문화 산업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획력, 마케팅 능력, 재무관리 능력, 유통력, 시장분석 능력을 갖춤으로써 제작된 문화 상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판매하는 모듈(module)을 형성하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다.
특히 컬처럴MBA 과정은 기존의 MBA 과정이 가질 수 없었던 문화산업에의 전문화와 현장과의 연계를 가능케할 것이다. 문화산업 현장에서 급속하게 증대하고 있는 전문 경영에 대한 교육 수요를 해결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문화 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비전을 기본으로 경제학, 경영학, 그리고 기타 관련 학문의 방법론과 지식을 기반으로 문화산업 영역에서 사업적인 역량을 발휘하거나, 해당 기업의 필수적인 사업 방향과 방법을 컨설팅 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해내는 것이다.
현재 컬처럴MBA 과정에는 문화산업 애널리스트, 영화 비즈니스,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게임 비즈니스, 음악 비즈니스, 아트마켓 비즈니스(경매·감정사) 등 총 6개 전공이 있다.
문화산업 애널리스트 과정은 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개별 산업 분야별 동향을 분석하여, 문화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실제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영화 비즈니스,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게임 비즈니스, 음악 비즈니스 과정은 각 장르의 실제 현장에서 기획·제작·마케팅·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관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전문 경영가 양성이 목적이다.
아트마켓 비즈니스 과정은 고미술은 물론 근·현대 미술품에 대한 감정과 미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경매를 기획하고 실행·평가할 수 있는 경매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지난 9월 개원하는 추계예대 문화산업대학원은 1기가 교육을 받고 있으며, 문화콘텐츠사이버대학원은 오는 11월 12일부터 홈페이지(www.culturalMBA.com)를 통해 2002년 상반기 입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추계예술대학교는 내년부터 컬처럴MBA 과정과 병행해 IT 및 CT정보 전문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문화 산업군별 커뮤니티를 구축함으로써 문화 산업계의 각 계층별 수요자 층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식 CT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것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원격 교육 형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러한 교육 콘텐츠들과 교육 시스템을 문화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하는 사이버연수원 구축과 사내 교육은 물론 문화산업과 관련된 정부기관이나 공공기업의 CT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택수기자>
21세기는 문화산업의 시대이다. 문화산업(CT)은 정보통신(IT), 생명공학(BT), 환경공학(ET)과 함께 가장 고부가가치를 가진 미래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다른 첨단 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 정책과 활성화 방안에 비해 문화산업 분야에 대한 준비는 아직 태동 단계이다.
추계예술대학교는 예술교육만을 특화시켜 발전시켜온 그동안의 노력과 노하우를 살려 이제 CT교육 중심 대학으로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3년 동안 문화산업대학원·예술경영대학원·교육대학원·영상문예대학원을 잇달아 설립했다.
특히 문화산업대학원은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문화산업 전문경영인력 교육 기관으로, 한국 문화 산업계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또한 추계예대는 ‘비전 추계 21’이라는 청사진을 통해 교육 설비 확충, 우수 강사 유치, 학생 서비스 개선, 정보 분야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하고 있고, ‘C-프로젝트’를 통해 온라인 원격 교육과 대학원 교육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사이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콘텐츠사이버대학원과 디지털문화콘텐츠교육원은 이미 설립돼 있는 문화산업대학원과 더불어 영화·애니메이션·게임·음악 등 문화 산업 각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문화 콘텐츠 영역에 대한 교육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두 기관은 디지털 문화 콘텐츠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1세기 문화예술의 새로운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디지털 문화 콘텐츠 분야에 대한 학문적 접근과 산업 현장을 긴밀히 연결한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문화 예술과 문화산업계의 네트워크화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이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계예술대학교는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제휴를 맺고, 문화산업 각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 업체는 물론 IT산업과 CT산업 정보를 전담하는 온라인 인터넷 미디어와 전문지들과의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
‘공동경비구역 JSA’로 유명한 (주)명필름을 비롯해 3D 애니메이션의 선두 주자 디지털드림스튜디오와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로 게임 시장을 활성화한 한빛소프트, 음악 산업의 대표기업인 도레미미디어, 종합 미술 전문 업체 마이아트옥션하우스 등은 모두 추계예술대학교와 협력하여, 학문과 산업 현장이 결합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예컨대 오프라인의 문화산업대학원과 온라인 상의 문화콘텐츠사이버대학원은 산·관·학이 결합된 커리큘럼과 교수진을 공유하는 문화경영학 석사학위(Cultural MBA) 과정과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컬처럴MBA는 산업으로서의 문화를 기획하고 경영하며, 창조된 문화 상품의 유통과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인력은 세계 문화 산업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획력, 마케팅 능력, 재무관리 능력, 유통력, 시장분석 능력을 갖춤으로써 제작된 문화 상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판매하는 모듈(module)을 형성하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다.
특히 컬처럴MBA 과정은 기존의 MBA 과정이 가질 수 없었던 문화산업에의 전문화와 현장과의 연계를 가능케할 것이다. 문화산업 현장에서 급속하게 증대하고 있는 전문 경영에 대한 교육 수요를 해결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문화 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비전을 기본으로 경제학, 경영학, 그리고 기타 관련 학문의 방법론과 지식을 기반으로 문화산업 영역에서 사업적인 역량을 발휘하거나, 해당 기업의 필수적인 사업 방향과 방법을 컨설팅 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배출해내는 것이다.
현재 컬처럴MBA 과정에는 문화산업 애널리스트, 영화 비즈니스,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게임 비즈니스, 음악 비즈니스, 아트마켓 비즈니스(경매·감정사) 등 총 6개 전공이 있다.
문화산업 애널리스트 과정은 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개별 산업 분야별 동향을 분석하여, 문화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실제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영화 비즈니스, 애니메이션 비즈니스, 게임 비즈니스, 음악 비즈니스 과정은 각 장르의 실제 현장에서 기획·제작·마케팅·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관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전문 경영가 양성이 목적이다.
아트마켓 비즈니스 과정은 고미술은 물론 근·현대 미술품에 대한 감정과 미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경매를 기획하고 실행·평가할 수 있는 경매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지난 9월 개원하는 추계예대 문화산업대학원은 1기가 교육을 받고 있으며, 문화콘텐츠사이버대학원은 오는 11월 12일부터 홈페이지(www.culturalMBA.com)를 통해 2002년 상반기 입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추계예술대학교는 내년부터 컬처럴MBA 과정과 병행해 IT 및 CT정보 전문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문화 산업군별 커뮤니티를 구축함으로써 문화 산업계의 각 계층별 수요자 층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식 CT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것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원격 교육 형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러한 교육 콘텐츠들과 교육 시스템을 문화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하는 사이버연수원 구축과 사내 교육은 물론 문화산업과 관련된 정부기관이나 공공기업의 CT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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