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www.kt.co.kr 대표 이상철)은 초고속 인터넷의 최대시장인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가이아텔레콤(대표 양수현)과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통은 축적된 통신망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가이아텔레콤은 중국내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사이버아파트 솔루션 및 홈 네트워크장비 수출을 담당하게 된다.

한통은 또 가이아텔레콤과 공동으로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국제주택전시회에 한국통신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한통은 지난 8월 해외 인터넷 접속사업을 전담하는 ‘해외 ADSL 사업팀’을 신설했다.

<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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