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라 코리아(대표 임영도)는 IP(반도체 설계자산) 구매전에 IP의 전반적인 기능을 하드웨어적인 차원에서 검증할수 있는 차세대 IP검증솔루션인 오픈코어 플러스를 공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오픈코어 플러스는 PC 상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IP기술을 검증하는 기존의 IP 검증 솔루션인 오픈코어와는 달리 구매자가 직접 칩위에서 IP를 검증할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IP 시험판이다.

하드웨어상에서 직접 IP를 사전 검증할 수 있는 툴이 개발된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테라는 1996년 부터 업계 최초로 ’구매전 검증’이라는 개념을 도입, IP 검증툴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최근들어 등장한 하이퍼트랜스포트등의 고속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소프트웨어적인 IP 검증만으로는 제품의 기능을 파악하거나 효율적인 정보처리가 어려워 전체 시스템을 하드웨어 상에서 테스트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오픈코어플러스는 반도체 설계 프로그램언어인 VHDL등을 사용하여 무료로 일정기간동안 RTL(Register Transistor Logic) 시뮬레이션을 실행할 수 있으며 구매자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보드상에서 알테라의 IP가 적용된 프로그래머블 로직 디바이스(PLD)를 검증할 수 있다.

〈허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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