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김원호 지음/학민글밭/1만원
남미는 우리와 지리적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고, 역사적 문화적으로 상이한 토대에 있다. 그럼에도 남미는 전지구적 차원의 세계화가 진행되는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
지난 20세기 중반 세계 곡물과 육류 수출을 주도하면 세계 5대 강국에 꼽혔던 아르헨티나, 광대한 농경지와 지하자원을 지닌 브라질, 구리와 석유 등 엄청난 자원을 보유한 페류와 베네주엘라 등 남미국가들은 이런 풍부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만성질환에 빠진 경제와 불안정한 정치·사회의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저자는 남미의 이런 몰락을 남미병에서 찾고 있으며, 이를 한국병의 타산지석으로 삼아해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남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남미 각국의 지리 역사에서부터 각구에 처해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해치고 있다. 문화일보에서 수차례의 남미기획취재를 경험한 저자는 각국의 주요 정치인과 언론인, 기업인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남미가 지구 반대편 먼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남미는 우리와 지리적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고, 역사적 문화적으로 상이한 토대에 있다. 그럼에도 남미는 전지구적 차원의 세계화가 진행되는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
지난 20세기 중반 세계 곡물과 육류 수출을 주도하면 세계 5대 강국에 꼽혔던 아르헨티나, 광대한 농경지와 지하자원을 지닌 브라질, 구리와 석유 등 엄청난 자원을 보유한 페류와 베네주엘라 등 남미국가들은 이런 풍부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만성질환에 빠진 경제와 불안정한 정치·사회의 3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저자는 남미의 이런 몰락을 남미병에서 찾고 있으며, 이를 한국병의 타산지석으로 삼아해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남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이 필요하다.
이 책은 남미 각국의 지리 역사에서부터 각구에 처해 있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해치고 있다. 문화일보에서 수차례의 남미기획취재를 경험한 저자는 각국의 주요 정치인과 언론인, 기업인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남미가 지구 반대편 먼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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