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 이경우)는 27일 경북 구미 삼성SDS e-데이터센터에서 삼성카드 박재식상무(CIO), 삼성SDS 위귀복 상무, 한국컴퓨터 김기용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카드 한도승인업무 재해복구시스템’가동식을 갖고, 국내 신용카드업계 처음으로 실시간 원격지 재해복구시스템을 가동했다.
현재 경기도 과천 삼성SDS 데이터센터를 주전산센터로 활용하고 있는 삼성카드는 이번에 과천-구미간 250km의 원격지간 재해복구시스템을 갖춤에 따라, 재해발생시 30분이내에 고객의 금융거래 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유사시 삼성SDS 과천센터가 통제불능이 되더라도 구미 센터가 곧바로 주전산센터로 가동되며, 또 밴(VAN) 12개사, 은행 16개등 총 31개 대외기관도 구미 백업센터와 연결되도록 설계, 곧바로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삼성카드는 우선 ‘한도승인업무’전반에 대해 이날부터 본격적인 백업시스템 가동에 들어갔으며, 정보계및 해외승인업무 등 일부 잔여 업무에 대해서도 백업시스템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현재 ‘한도승인업무’에 컴팩의 ‘탠덤 논스톱 히말라야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채택된 원격지 재해복구솔루션도 이에 적합한 ‘ER솔루션’을 채택했으며, 이에 필요한 재해복구솔루션과 백업용 하드웨어(탠덤 기종)를 한국컴퓨터 측으로부터 제공받았다. 또 삼성SDS는 이번 재해복구시스템의 설계와 구축, 모의훈련 등 전체적인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이용원 삼성SDS 구미 e-데이터센터장은 “최근 미국 세계무역센터 테러사건으로 국내에서도 재해복구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삼성카드의 과천-구미간 원격지 실시간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은 국내 여타 카드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도승인업무’에 필요한 구미센터의 재해복구시스템 용량은 CPU 5만9520 TPM(분당거래처리능력), 메모리 4GB, 디스크용량 180GB, 대외회선 31개 기관 51회선에 달한다. 앞으로 백업대상 업무가 확대될 경우, 백업시스템의 용량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구미〓박기록기자】
현재 경기도 과천 삼성SDS 데이터센터를 주전산센터로 활용하고 있는 삼성카드는 이번에 과천-구미간 250km의 원격지간 재해복구시스템을 갖춤에 따라, 재해발생시 30분이내에 고객의 금융거래 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유사시 삼성SDS 과천센터가 통제불능이 되더라도 구미 센터가 곧바로 주전산센터로 가동되며, 또 밴(VAN) 12개사, 은행 16개등 총 31개 대외기관도 구미 백업센터와 연결되도록 설계, 곧바로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삼성카드는 우선 ‘한도승인업무’전반에 대해 이날부터 본격적인 백업시스템 가동에 들어갔으며, 정보계및 해외승인업무 등 일부 잔여 업무에 대해서도 백업시스템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현재 ‘한도승인업무’에 컴팩의 ‘탠덤 논스톱 히말라야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에 채택된 원격지 재해복구솔루션도 이에 적합한 ‘ER솔루션’을 채택했으며, 이에 필요한 재해복구솔루션과 백업용 하드웨어(탠덤 기종)를 한국컴퓨터 측으로부터 제공받았다. 또 삼성SDS는 이번 재해복구시스템의 설계와 구축, 모의훈련 등 전체적인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한편 이번 ‘한도승인업무’에 필요한 구미센터의 재해복구시스템 용량은 CPU 5만9520 TPM(분당거래처리능력), 메모리 4GB, 디스크용량 180GB, 대외회선 31개 기관 51회선에 달한다. 앞으로 백업대상 업무가 확대될 경우, 백업시스템의 용량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구미〓박기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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