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단말기 전문업체인 세원텔레콤(www.sewon-tele.com 대표 홍성범)이 GSM(유럽형이동전화)에 이어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중국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이 회사는 중국 닝보버드(Ningbo Bird)사와 CDMA 단말기 2개 모델(SWC-2001W·CPD510) 40만대를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또 지난해부터 공급하던 GSM 단말기(모델 SG-1000)도 내달부터 내년 1월까지 58만대 규모를 공급키로 했다. 수출금액은 모두 1억1500만달러 규모.
이에 따라 내달부터 12월까지 ‘SWC-2001W’ 제품 10만대를 우선 공급하고 이어 ‘CPD510’ 제품 30만대를 앞으로 1년동안 ‘버드 세원(BIRD and SEWON)’이라는 공동브랜드로 공급한다.
‘SWC-2001W’는 현재 브라질에 수출되는 CDMA 단말기이고 ‘CPD510’은 LG텔레콤에 공급되는 cdma2000-1x 제품을 수출용으로 바꾼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가제품 위주로 마케팅을 펼쳐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신제품 출시에 맞춰 제품 발표회와 광고 등으로 중국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건우기자>이건우기자>
이 회사는 중국 닝보버드(Ningbo Bird)사와 CDMA 단말기 2개 모델(SWC-2001W·CPD510) 40만대를 수출키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또 지난해부터 공급하던 GSM 단말기(모델 SG-1000)도 내달부터 내년 1월까지 58만대 규모를 공급키로 했다. 수출금액은 모두 1억1500만달러 규모.
이에 따라 내달부터 12월까지 ‘SWC-2001W’ 제품 10만대를 우선 공급하고 이어 ‘CPD510’ 제품 30만대를 앞으로 1년동안 ‘버드 세원(BIRD and SEWON)’이라는 공동브랜드로 공급한다.
‘SWC-2001W’는 현재 브라질에 수출되는 CDMA 단말기이고 ‘CPD510’은 LG텔레콤에 공급되는 cdma2000-1x 제품을 수출용으로 바꾼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가제품 위주로 마케팅을 펼쳐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신제품 출시에 맞춰 제품 발표회와 광고 등으로 중국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건우기자>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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