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통신(www.unisql.com 대표 강태헌)은 지난 8월 중순 국산 객체관계형 DBMS 최신 버전인 ‘유니SQL5.0’을 출시한 지 한달 만에 10여곳의 고객을 확보, 15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컴퓨터통신이 최근 납품한 고객은 부산시교육청· 행정자치부· 제주시·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강원도청· 부산시 디지털지원센타· 전남 함평군· 한국전산원· 통일교육원 등이며, 이밖에도 5~6개 공공기관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이 회사는 지난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멀티미디어 클러스터링 DB 개발에 나선 데 이어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유니SQL을 관리할 수 있는 DB성능관리툴을 공동개발키로 했으며, 경북대· 숭실대 등 대학 연구소와 유니SQL용 차세대 DB엔진을 개발키로 제휴를 체결했다.
강태헌 사장은 “1999년 첫 제품인 유니SQL4.0K를 내놓았을 때는 교육부와 행자부 등 일부 기관을 중심으로 제품 판매가 이뤄졌으나, 5.0은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외산 제품과 충분히 경쟁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지훈기자>
한국컴퓨터통신이 최근 납품한 고객은 부산시교육청· 행정자치부· 제주시· 장애인고용촉진공단· 강원도청· 부산시 디지털지원센타· 전남 함평군· 한국전산원· 통일교육원 등이며, 이밖에도 5~6개 공공기관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이 회사는 지난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멀티미디어 클러스터링 DB 개발에 나선 데 이어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유니SQL을 관리할 수 있는 DB성능관리툴을 공동개발키로 했으며, 경북대· 숭실대 등 대학 연구소와 유니SQL용 차세대 DB엔진을 개발키로 제휴를 체결했다.
강태헌 사장은 “1999년 첫 제품인 유니SQL4.0K를 내놓았을 때는 교육부와 행자부 등 일부 기관을 중심으로 제품 판매가 이뤄졌으나, 5.0은 다양한 기업과 기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외산 제품과 충분히 경쟁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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