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의 52.2%가 ‘돈을 내고 전자책을 볼 의향이 있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온라인 여론조사기관인 나라리서치(www.nararesearch.com 대표 한이식)가 지난달 22일부터 15일까지 25일간 네티즌 19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자책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응도’를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서 ‘돈을 내고 전자책을 이용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과반수 이상인 52.2%가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으나 실제로 ‘전자책을 이용해 본적이 있는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38.3%만이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이들 중 유료로 전자책을 이용한 네티즌은 8.4%에 그쳤다.
‘전자책을 이용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복수응답을 허용한 결과 69.6%가 ‘책을 사러가는 번거로움이나 주문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없다’고 대답했고 ‘저렴한 가격 때문’이라는 대답이 68.9%, ‘소리 및 사진, 동영상 때문’이라는 의견이 68.1%, ‘수십권의 책을 단말기에 담아 들고다니며 볼 수 있다’는 의견이 67.9%, ‘디지털 서재를 만들 수 있다’가 66.2% 순으로 나타났다.
또 ‘전자책 사용시 불편한 점’에 대해서 복수응답할 수 있도록 한 결과, 네티즌의 74.5%가 ‘전자책 단말기가 없는 경우, 장소의 구애를 받는다’는 이유를 꼽았고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다’가 61.5%, ‘전자책 다운로드 속도가 느리다’가 55.6%, ‘저작권 제약이 있다’가 49.7%, ‘뷰어를 받는 과정이 복잡하다’가 43.9% 순이었다.
전자책 단말기 가격에 대해서는 ‘20만원 미만’이 75.4%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콘텐츠 가격에 대해서도 ‘오프라인 책 가격보다 70% 이상 저렴한 가격’이 32.7%, ‘50% 정도’라고 대답한 네티즌은 30.1%에 달했다. 이외에도 전자책의 활성화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3~4년 이내’라고 55.4%가 대답했고 1~2년 이내가 25.6%, 5~6년 이내가 14.8%로 나타났고 전자책으로 보는 내용에 대해서는 컴퓨터 인터넷(18.2%)· 문학(12.8%)· 만화(9.1%)· 경영(6.6%)· 엔터테인먼트(6.4%)· 잡지(6.2%)순이었다.
〈채윤정기자〉
이 같은 결과는 온라인 여론조사기관인 나라리서치(www.nararesearch.com 대표 한이식)가 지난달 22일부터 15일까지 25일간 네티즌 19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자책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응도’를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번 조사에서 ‘돈을 내고 전자책을 이용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과반수 이상인 52.2%가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으나 실제로 ‘전자책을 이용해 본적이 있는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38.3%만이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이들 중 유료로 전자책을 이용한 네티즌은 8.4%에 그쳤다.
‘전자책을 이용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 복수응답을 허용한 결과 69.6%가 ‘책을 사러가는 번거로움이나 주문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없다’고 대답했고 ‘저렴한 가격 때문’이라는 대답이 68.9%, ‘소리 및 사진, 동영상 때문’이라는 의견이 68.1%, ‘수십권의 책을 단말기에 담아 들고다니며 볼 수 있다’는 의견이 67.9%, ‘디지털 서재를 만들 수 있다’가 66.2% 순으로 나타났다.
또 ‘전자책 사용시 불편한 점’에 대해서 복수응답할 수 있도록 한 결과, 네티즌의 74.5%가 ‘전자책 단말기가 없는 경우, 장소의 구애를 받는다’는 이유를 꼽았고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다’가 61.5%, ‘전자책 다운로드 속도가 느리다’가 55.6%, ‘저작권 제약이 있다’가 49.7%, ‘뷰어를 받는 과정이 복잡하다’가 43.9% 순이었다.
전자책 단말기 가격에 대해서는 ‘20만원 미만’이 75.4%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콘텐츠 가격에 대해서도 ‘오프라인 책 가격보다 70% 이상 저렴한 가격’이 32.7%, ‘50% 정도’라고 대답한 네티즌은 30.1%에 달했다. 이외에도 전자책의 활성화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3~4년 이내’라고 55.4%가 대답했고 1~2년 이내가 25.6%, 5~6년 이내가 14.8%로 나타났고 전자책으로 보는 내용에 대해서는 컴퓨터 인터넷(18.2%)· 문학(12.8%)· 만화(9.1%)· 경영(6.6%)· 엔터테인먼트(6.4%)· 잡지(6.2%)순이었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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