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일본·싱가포르 등 4개국의 웹사이트에 대한 신뢰성을 여부를 인증하고, 소비자 불만처리 정보 등을 공유할 ‘국제 신뢰마크 협의체’(Internet TrustMark Network)가 25일 결성됐다.
이번 국제 신뢰마크 협의체에는 한국의 경우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 미국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와 이퍼블릭(ePublic), 싱가포르은 아이다(iDA) 및 씨엔에스지(CNSG), 일본 등 4개국 7개기관이 참여하며, 초기년도 의장기관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에서, 사무국은 싱가폴의 CNSG에서 수행하기로 했다.
국제 신뢰마크 협의체는 앞으로 국가간 신뢰마크 인증에 필요한 최소한의 표준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 개발도상국의 신뢰마크 개발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측은 “이번 협의체 결성으로 앞으로 국내 소비자는 신뢰마크를 획득한 외국의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불만을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사업자의 경우 해외 이용자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신뢰마크가 다른 국가에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협의체는 내년 4월에 싱가포르에서 차기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는 한편 보다 많은 국가가 이 협의체에 참여, 인터넷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유럽 및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채지형기자〉
이번 국제 신뢰마크 협의체에는 한국의 경우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 미국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와 이퍼블릭(ePublic), 싱가포르은 아이다(iDA) 및 씨엔에스지(CNSG), 일본 등 4개국 7개기관이 참여하며, 초기년도 의장기관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에서, 사무국은 싱가폴의 CNSG에서 수행하기로 했다.
국제 신뢰마크 협의체는 앞으로 국가간 신뢰마크 인증에 필요한 최소한의 표준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 개발도상국의 신뢰마크 개발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측은 “이번 협의체 결성으로 앞으로 국내 소비자는 신뢰마크를 획득한 외국의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불만을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사업자의 경우 해외 이용자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신뢰마크가 다른 국가에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협의체는 내년 4월에 싱가포르에서 차기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는 한편 보다 많은 국가가 이 협의체에 참여, 인터넷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유럽 및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채지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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