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넷피아(www.telenetpia.com 대표 박석근)는 무선 핸즈프리 ‘바통이 시리즈’로 전시회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을 가다듬고 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핸드폰용 ‘TN-301’, 차량용 ‘TN-302’, 가정용 ‘TN-303’ 등 다양한 모델을 들고 나왔다. ‘바통이 TN-301’은 고유 ID를 내장하고 있어 보안성이 탁월하며 핸디파트와 베이스파트가 각각 20채널로 혼신을 방지하는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핸디부분과 베이스부분이 일정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동 절전모드로 전환하는 것도 바통이의 장점으로 꼽힌다. 더욱이 통화중 고르지 못한 음질을 바로 잡아주는 스캔 기능도 내장돼 있다. ‘바통이 TN-302’는 차량전용 단방향 무선 핸즈프리로, 운전중 휴대 전화기를 간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송·수신 기능을 분리, 단방향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차내 동승자에게 통화 내용이 들리지 않게 하는 비밀 통화 기능도 갖고 있다. ‘바통이 TN-303’은 유선 전화기 사용시 불편함을 개선한 목걸이형 제품으로, 유선 전화기의 벨이 울릴 때 전화를 받기 위해 달려갈 필요 없이 목에 걸고 있는 이 제품을 사용해 손을 대지 않고 무선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송수신 거리를 반경 30m로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다이얼 패드 핸디부분에서 직접 전화를 걸수 있는 다이얼 패드를 부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수신대기 모드시 자동 전환 기능을 통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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