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미래를 주도할 핵심 전략산업으로 전파 방송분야가 그 어느때 보다 중시되는 때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이같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전파 방송산업의 발전과 미래에 대한 총체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명실상부한 ‘IT의 대향연’이 될 것입니다.”
제2회 국제전파통신기기 전시회(Telecom&Satellite/IMT-2000)를 총괄 지휘하는 조정남 한국전파진흥협회 회장(SK텔레콤 부회장)은 23일 “이번 행사는 무선통신 관련 첨단 기술제품을 전시하는 국제전시회를 비롯해 국제세미나, 차이나데이, 전파인의 밤 등 IT관련 행사들이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전파방송산업의 미래상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라고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자신했다.
-이번 전시회가 지난해 1회대회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 전시회에는 IMT-2000 및 위성통신, 무선인터넷 등과 더불어 무선랜, 블루투스와 같은 최신 아이템들이 대거 선보일 것이다. 특히 중국 등지에서 상당수의 바이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중국진출을 겨냥하는 국내기업들에게 중국시장 진출을 타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의 최대 특징은 무엇인가.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의 블루투스 선두업체 10개사가 모두 참여한다. 단순 제품전시를 떠나 이번 블루투스 시연회를 통해 보다 시각적인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각각의 행사는 전시 참여 업체와 관람객들이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전시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
“여러개의 행사가 동시에 진행돼 하루만에 모든 행사를 관람하기는 조금 어려울 듯 싶다. 전체 행사 개요 및 일정을 팜플릿 또는 전파진흥주간 행사자료를 참조해 매일매일 스케줄에 맞춰 관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몇몇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므로 최신 정보와 자료를 구할 수 있는 호기가 될 것이다. 또한 국내에 있는 무선랜, 블루투스, 중계기업체의 대다수가 참가하므로 각각의 제품 특징 등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첨단기술제품 전시와 수출 상담 이외에 얻을 수 있는 부수효과가 있다면.
“전파산업진흥주간은 5일에 불과하지만 실제적으로는 9월 한달 내내 분위기가 무르익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위성 및 이동통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업체의 매출 증대 및 해외수출에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내 전파방송 분야의 모든 관계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된다면 더 바랄게 없다. 또한 이번 전시회가 국내업체의 체질을 강화하는 지렛대가 돼 국제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백용대기자>
제2회 국제전파통신기기 전시회(Telecom&Satellite/IMT-2000)를 총괄 지휘하는 조정남 한국전파진흥협회 회장(SK텔레콤 부회장)은 23일 “이번 행사는 무선통신 관련 첨단 기술제품을 전시하는 국제전시회를 비롯해 국제세미나, 차이나데이, 전파인의 밤 등 IT관련 행사들이 동시에 개최됨으로써 전파방송산업의 미래상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라고 이번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자신했다.
-이번 전시회가 지난해 1회대회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 전시회에는 IMT-2000 및 위성통신, 무선인터넷 등과 더불어 무선랜, 블루투스와 같은 최신 아이템들이 대거 선보일 것이다. 특히 중국 등지에서 상당수의 바이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중국진출을 겨냥하는 국내기업들에게 중국시장 진출을 타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의 최대 특징은 무엇인가.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의 블루투스 선두업체 10개사가 모두 참여한다. 단순 제품전시를 떠나 이번 블루투스 시연회를 통해 보다 시각적인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각각의 행사는 전시 참여 업체와 관람객들이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할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전시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
“여러개의 행사가 동시에 진행돼 하루만에 모든 행사를 관람하기는 조금 어려울 듯 싶다. 전체 행사 개요 및 일정을 팜플릿 또는 전파진흥주간 행사자료를 참조해 매일매일 스케줄에 맞춰 관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몇몇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므로 최신 정보와 자료를 구할 수 있는 호기가 될 것이다. 또한 국내에 있는 무선랜, 블루투스, 중계기업체의 대다수가 참가하므로 각각의 제품 특징 등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첨단기술제품 전시와 수출 상담 이외에 얻을 수 있는 부수효과가 있다면.
“전파산업진흥주간은 5일에 불과하지만 실제적으로는 9월 한달 내내 분위기가 무르익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위성 및 이동통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 업체의 매출 증대 및 해외수출에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내 전파방송 분야의 모든 관계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된다면 더 바랄게 없다. 또한 이번 전시회가 국내업체의 체질을 강화하는 지렛대가 돼 국제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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